[서울] "약국 방문유세"…후보 3인 선거운동 돌입
- 김지은
- 2018-11-03 14:00: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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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오전 10시 기점 예비후보 등록…본격 선거전 개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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약사회장 선거 예비후보 등록 첫날인 오늘(3일) 서울시약사회장 선거에 출마자 3인이 일찍부터 후보 등록을 마친 것으로 확인됐다.
서울시약사회 선거관리위원회에 따르면 3일 오전 9시 반부터 10시까지 박근희 대한약사회 법제위원장(59, 서울대), 양덕숙 약학정보원장(60, 중앙대), 한동주 양천구약사회장(61, 이화여대)이 예비후보 등록을 마쳤다.
세 후보 모두 출마가 확정된 만큼 한시라도 빨리 공식 선거운동에 돌입하기 위해 후보 등록 개시 시점에 맞춰 진행한 것으로 풀이된다.



박근희 후보는 오전 개인 일정으로 이상민 대변인이 대리 등록한 후, 박 후보는 현재 자택 인근 약국가를 돌며 출마 사실을 알리고 있다. 양덕숙 후보는 오전 10시 등록을 마쳤고, 오늘 오후 선거사무소에 캠프 관계자들이 모여 선거운동 일정을 논의할 예정이다. 개국 약국, 병원약사들을 두루 방문할 수 있는 효과적인 동선을 짜 내일부터 본격적인 선거운동에 돌입하겠단 계획이다.
한동주 회장 역시 오늘 오전 9시 50분경 후보 등록을 마치고 친정인 양천구 약국들을 방문하고 있다. 한 회장은 회원 약사들에 먼저 출마 사실을 알리고 인사하는게 예의라고 생각해 가장 먼저 찾게됐다고 전했다. 다음주부터 개국 약국 방문에 집중할 예정이다.
한편 3명의 후보는 오늘 저녁 열리는 대한약사회장 선거 출마자 김대업 전 약학정보원장 출정식에서 후보 등록 이후 처음으로 만난다. 세명 후보와 캠프 관계자 일부는 오늘 열리는 출정식에 모두 참석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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