글로벌 기술이전 성공 유한양행, 이틀째 급등세
- 이탁순
- 2018-11-06 09:47:20
- 요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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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9시 44분 현재 전일대비 14.5% 오른 26만4500원에 거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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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일 9시 44분 현재 유한양행 주가는 26만4500원으로 전일대비 14.5% 올랐다.
비소세포폐암치료제 신약후보의 다국적제약사 얀센 기술이전 소식에 수요자가 끊이질 않고 있다. 유한은 6일 글로벌 제약사인 얀센 바이오텍에 항암신약 후보물질 '레이저티닙'의 기술수출과 공동개발 계약을 체결했다.
유한양행은 이번 계약으로 반환 의무 없는 계약금 5000만달러(약 550억원)을 지급받는다. 개발 및 상업화까지 단계별 기술료(마일스톤)로 최대 12억500만달러(약 1조3255억원)을 받는다.
상업화 단계에 도달하면 총 12억5500만달러(약 1조3805억원)을 받는다. 또한 매출 규모에 따라 10% 이상의 경상기술료를 지급받을 수 있다.
얀센은 한국을 제외한 전세계에서 레이저티닙에 대한 개발, 제조 및 상업화에 대한 독점적 권리를 갖는다. 한국은 유한양행이 권리를 유지한다. 양사는 레이저티닙의 단일요법과 병용요법에 대한 글로벌 임상시험을 공동으로 진행할 예정이며, 2019년에 시작한다는 계획이다.
레이저티닙은 유한양행이 국내 바이오벤처인 오스코텍과 제노스코로부터 도입한 신약 후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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