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내제약, '알짜품목' 잇단 코프로모션 계약 변경 눈길
- 이탁순
- 2018-11-10 06:22:04
- 요약
-
가
- 가
- 가
- 가
- 가
- 가
- 수십억대 품목 공동판매 중단, 공급처 변화에도 영향
- PR
- 일본 주요 대학교 약학부 한국인 특별 전형 입시 신(편)입학
- 자세히보기

9일 업계에 따르면 코오롱제약은 지난 8월부터 한국애보트로부터 기관지확장제 호쿠날린패취(성분명:툴로부테롤)를 도입해 판매하면서 자사 동일성분 제제 코부테롤패취의 판매 및 생산을 최근 중단했다.
호쿠날린은 연간 약 40억원(출처:아이큐비아)의 매출을 올리는 오리지널 품목이다.
JW중외제약은 지난달부터 안국약품과 맺은 DPP-4 계열 당뇨병치료제 '가드렛' 공동판매 계약을 중단하고, 독자 판매에 나섰다. 가드렛은 올해 9월까지 37억원의 원외처방액(출처:유비스트)을 기록했다.
안국약품은 같은 DPP-4 계열 가브스의 후발약물 등 개발을 통해 시장에 재합류할 것으로 보인다.
일화는 마더스제약과 맺은 항궤양제 '라세틴엠정' 코프로모션 계약 만료로 이달부터 자체 허가품목인 '알큐어정' 판매에 열을 올리고 있다.
라세틴엠은 마더스제약의 제품으로, 대웅제약 알비스 퍼스트제네릭이다. 이 품목은 시장에서 점유율이 높은 편이다. 올해 9월까지 원외처방액(출처:유비스트)은 약 42억원을 기록했다.
마더스제약은 최근 한국콜마 전 제품을 코프로모션하며 CSO를 통한 판매방식을 취하고 있어 라세틴엠도 독자 판매에 나설 것으로 보인다.
관련기사
-
JW중외-안국약품, 당뇨약 '가드렛' 공동판매 결별
2018-10-30 06:25
-
코오롱, 애보트 '클래리시드' 공급…라인업 강화
2018-08-20 06:10
- 익명 댓글
- 실명 댓글
- 댓글 0
- 최신순
- 찬성순
- 반대순
오늘의 TOP 10
- 1급여삭제로 14번째→11번째되면 다품목관리 어떻게 될까?
- 2한미약품 "송영숙 회장 법인카드 보도, 특정인 겨냥한 음해"
- 3"약국, 판매처 넘어 '피부 큐레이션' 플랫폼으로 진화해야"
- 4급여 탈락→번복→재평가…비운의 실리마린, 반짝 반등
- 5명인제약, 연간 영업익 첫 1000억 보인다…상반기 514억
- 6휴온스엔, 프로·포스트바이오틱스 체지방 감소 효능 확인
- 7맥널티바이오, 체지방 감소 건기식 '센스컷 블랙커민' 출시
- 8"고용량 쪼개맞기·과장광고 심각"…GLP-1 적정사용 권고
- 9희귀약→신약 전환 개선...식약처, 허가-심사 지침 개정
- 10JW중외 등 18개사, 약가우대 '수급안정 선도기업' 지정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