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 양덕숙 "산제조제·마약류 수가인상 환영"
- 김지은
- 2018-11-29 09:50: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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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분절조제 수가 가산 위해 힘쓰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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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 후보는 "오늘 오후 열리는 건강보험정책심의위원회에 약국 조제수가 관련 안건이 상정될 예정인데 가루약 조제, 마약류 수가에 대한 부분이 있다"며 "건정심 논의 결과 통과 여부가 결정되겠지만, 통과는 거의 확실한 것으로 알려졌다"고 말했다.
양 후보는 "그간 주장해온 가루약 조제료 수가 반영이 이뤄지게 돼 병원, 개국 약사 모두에 도움이 될 것"이라며 "더불어 마약류통합관리시스템 도입 등으로 약국의 과도한 행정부담, 업무 부담을 초래했었는데 마약류 관리 수가를 인상으로 성인 가루약 제형변경 조제료 가산을 신설키로 한 것에 대해 적극 환영한다"고 밝혔다
양 후보는 "산제조제 수가 가산에 대해선 약사와 환자 호소가 이어져왔었다"며 "소아과 외 연하곤란자, 요양시설 입원자, 고령환자 등의 경우도 산제조제가 많아 약사들의 고충이 컸었다"고 설명했다.
이어 "마약류 관리료 역시 지난해 7월 마약류 관리료가 반영됐지만 조제 건당 10원이 인상되면서 약사 호응을 얻지 못했다"면서 "마약류 조제에 대한 관리료 인상을 통한 보상이 어느 정도로 결정될 것인지 관심이 모아진다"고 밝혔다 양 후보는 "그간 공약으로 주장해 온 것 중 하나가 실현됐단 면에서 선대본의 분위기가 고무적"이라며 "분절조제 역시 가산되길 희망하고 회장이 되면 분절조제 가산을 더 적극 추진해 향후 실현 가능한 정책으로 만들겠다"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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