임기 마친 약대협 집행부..."약사-약대생 가교역할 보람"
- 정흥준
- 2025-03-04 10:44:06
- 요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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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문현빈 회장과 최준서·최진영 부회장 퇴임사 전해
- "선배 약사들 덕분에 전문성과 시야 넓힌 기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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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들은 4일 퇴임사에서 “1년 간의 임기를 마무리하며 존경하는 약사 선배들과 회원 여러분께 34기 중앙운영위원회와 집행위원회를 대표해 마지막 인사를 한다”고 전했다.
임기 동안 지켜온 4가지 핵심 가치 ▲회원의 권익 증진 ▲약사 사회와의 가교역할 ▲교육 개선 및 직능 개발 ▲회원들의 문화 교류와 화합을 설명했다.
이들은 “약사·한약사 직능 갈등 시위에 참여했고 복지부, 국회에 약대생의 의견을 전달했다. 학내에서 이뤄지고 있는 한약학과, 혁신신약학과와 갈등을 해결하고자 직능 간의 차이를 명확히 했다. 또 약대생 사회 내 불법적인 개인정보 수집 시도에도 대응했다”고 밝혔다.
또 약사사회와 소통 창구 역할을 하며 FAPA서울총회에서 참석할 수 있는 권리를 제공했다고 덧붙였다.
이들은 “약대생의 진로 탐색을 지원하기 위해 공직·개국·병원·산업 등 다양한 분야의 세미나를 12회 진행했다. 또 약사회와 각종 학회에서 진행하는 학술대회 참여 기회를 확대하고, 방문약료 기반의 봉사활동을 통해 고령화 사회에서의 약사 역할을 직접 경험할 수 있도록 했다”고 말했다.
아울러 AI 시대를 대비한 정책 아이디어톤을 기획해 미래 약사 직능을 구체적으로 고안하는 기회를 제공했다고 했다.
이외에도 전국약대생축제, 별팜캠핑, 이스포츠 대회 등 기존 행사를 지속해 전국 약대가 함께할 수 있는 기회를 마련했다. 새롭게 도입한 상·하반기 결산파티를 통해 소통 기회를 확대하기도 했다.
이들은 “약대협은 모든 약대생을 아우르는 유일한 단체이자 전국 약대생들의 선거를 통한 공식적인 대표 기구다. 앞으로도 회원 모두가 평등하게 존중받고, 보건의료계를 이끌어갈 차세대 약사로 성장할 수 있도록 언제나 함께할 것”이라고 말했다.
끝으로 약사 선배들 덕분에 각종 학술대회와 진로 강연 등 직능 확대와 권익 보호를 위해 적극 목소리를 낼 수 있었다고 감사 인사를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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