GC녹십자, 바자회 통해 얻은 수익금 불우이웃에 기부
- 이탁순
- 2018-12-03 11:32: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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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온정의 바자회 27년간 지속...총 1억2000여만원 모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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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7년간 이어지고 있는 온정의 바자회는 임직원들이 자발적으로 기탁한 물품을 판매해 얻은 수익금을 기부하는 방식으로 진행된다. 이를 통해 임직원들은 필요한 물품을 저렴하게 구입하는 동시에 주변의 어려운 이웃에게 나눔을 실천하는 기회를 얻을 수 있다고 회사 측은 전했다.
올해 행사에는 TV와 세탁기 등 각종 가전제품과 생활용품, 유아용품 등 총 2600여 점의 물품이 전시됐다. 또한, 수육과 떡볶이 등 먹거리 코너와 다양한 이벤트 게임도 마련돼 임직원들이 함께 즐기며 화합하는 시간을 가졌다고 회사 측은 설명했다.
이번 바자회의 총 수익금 1억 2천여 만원은 전액 지역사회의 불우이웃과 희귀병 환우 및 단체 등에 전달될 예정이다.
바자회 행사에 참석한 강현주 GC녹십자 대리는 "평소 필요했던 물건을 저렴하게 구입하면서 주변 어려운 이웃들에게 도움을 드릴 수 있다는 게 뜻 깊은 것 같다"며 "이러한 나눔을 통해 연말연시에 모두가 따뜻한 시간을 보내길 바란다"고 말했다.
한편, GC녹십자는 매년 전국사업장에서 온정의 바자회를 진행하고 있으며, 지난달 28일에는 본사에 앞서 오창, 화순, 음성 공장에서 각각 진행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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