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미참의료인상에 한국여자의사회·웰인터내셔널
- 이탁순
- 2018-12-05 09:51:09
-
가
- 가
- 가
- 가
- 가
- 가
- 장기간 의료사각지대에서 의료봉사 실시...한미약품·서울시의사회 공동제정
- PR
- 전국 지역별 의원·약국 매출&상권&입지를 무료로 검색하세요!!
- 데일리팜맵 바로가기

한미참의료인상은 보이지 않는 곳에서 묵묵히 의료봉사 활동을 펼치고 있는 의사 및 의료봉사단체를 발굴한다는 취지로 지난 2002년 제정됐다. 이날 시상식에는 올해 수상단체인 사단법인 한국여자의사회, 웰인터내셔널 구성원을 비롯해 대한의사협회, 서울시의사회, 한미약품 관계자 등 200여명이 참석했다. 수상자에게는 상금 1500만원과 상패가 각각 전달됐다.
한국여자의사회는 1981년부터 37년간 관악구 봉천동 빈민촌 무료진료를 시작으로 조손가정 어린이, 다문화가정, 외국인 근로자 등 소외계층을 대상으로 연중 무료진료 사업을 지속해왔다.
1983년 여성건강상담소를 개소해 일반 여성은 물론 학교 및 지역 단체를 대상으로 건강상담 및 성교육 등을 30년 넘게 이어왔으며, 에이즈예방 캠페인 및 토론회도 지속적으로 개최하고 있다.
시상식에서 이향애 한국여자의사회 회장은 "나눔은 의사의 또 하나의 소명이자 의무"라며 "더 많은 의료봉사를 통해 세계 곳곳의 소외된 이웃들에게 실질적으로 도움이 되는 참의료인들이 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또 다른 수상단체인 웰인터내셔널은 2000년부터 국내 무의촌 지역주민 및 일산지역 외국인 근로자들을 위해 정기적인 의료봉사활동을 펼치는 한편, 해외 환자 초청 의료지원 및 후원사업도 진행하고 있다.
캄보디아·방글라데시 낙후지역에 의료시설 및 학교를 운영해 의료 서비스, 교육훈련 등을 지원하고, 몽골에서는 쓰레기 하치장에 살고 있는 극빈자가정의 어린이를 위해 유치원을 운영하는 등 지역 주민들의 삶의 질 향상을 위한 다양한 활동을 전개하고 있다.
심호식 웰인터내셔널 이사장은 "의료 사각지대에 놓인 소외계층들을 위해 시작한 봉사활동인만큼 책임감도 크다"며 "앞으로도 무료진료를 비롯해 양질의 다양한 활동을 전개할 수 있는 환경과 여건을 만들어 나가겠다"고 말했다.
시상식에 참석한 우종수 한미약품 대표는 "따뜻한 인술로 의술의 참 뜻을 전하고 계신 선생님들은 지역사회를 비추는 등불"이라며 "한미약품은 앞으로도 묵묵히 참 의료를 실천하고 있는 봉사자들을 발굴하고, 존경과 감사를 담은 지원을 아끼지 않을 것"이라고 말했다.
- 익명 댓글
- 실명 댓글
- 댓글 0
- 최신순
- 찬성순
- 반대순
오늘의 TOP 10
- 1복지부 "한약사약국 전문약 취급 지자체가 관리하라"
- 2약사 16명, 6.3 지방선거 본선 티켓…민주 8명·국힘 5명
- 3배당 한 번 없었는데 성과급?…삼성바이오 주주권 침해 논란
- 4'코싹엘' 처방 시장 승승장구…계속되는 약가인상 선순환
- 5식품에 의약품 유사 명칭 못쓴다…식약처, 행정예고
- 6동성제약, 현금성자산 1600억 급증…부분자본잠식 여전
- 7홍승권 심평원장, 취임 한 달…"공공정책수가로 지필공 혁신"
- 8"KDDF, 투자 심의 고도화…완주형 신약 개발 키운다"
- 9약가 인상에도 되풀이되는 소아약 품절, 의사들 울분
- 10"약국-한약국 구분합시다"…약사들, 서울역 거리 캠페인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