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남제약, 매매거래 정지 9개월만에 상장폐지 결정
- 어윤호
- 2018-12-15 06:42: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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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거래소, 회계처리위반 적발 사유...코스닥시장위서 최종 판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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거래소는 "15일(영업일) 이내에 코스닥시장위원회를 열어 상장폐지 여부, 개선 기간 부여 여부 등을 최종 심의·의결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경남제약은 지난 3월 재무제표에 대한 증권선물위원회 감리 결과 매출액과 채권 허위 계상 등 회계처리 위반 사항이 적발되며 과징금, 검찰고발 등과 함께 주권매매거래가 정지됐었다. 동시에 상장적격성 실질심사 대상에 올랐다.
이와관련 경남제약 소액주주들은 경영 신임서를 제출하는 등 상장폐지를 막기 위해 노력해왔다.
결국 코스닥 시장위원회서 상폐 최종결정을 내리게됨에 따라 최종 판단이 어떨게 내려질지 관심이 모아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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