원회목 회장 "윤리경영 통해 국민산업으로 성장하자"
- 이탁순
- 2018-12-21 17:28:11
- 요약
-
가
- 가
- 가
- 가
- 가
- 가
- 신년사 통해 제약업계에 당부...2019년은 글로벌 제약강국 도약의 해로
- AD
- 10월 2주차 지역별 매출 트렌드 분석이 필요하다면? 제약산업을 읽는 데이터 플랫폼
- BRPInsight

원 회장은 21일 신년사를 통해 2018년은 양적·질적으로 성장한 의미있는 한해였다며 2019년은 글로벌 제약강국으로 도약하는 한해로 설계하자고 주문했다.
그는 "2018년은 한국 제약·바이오산업의 역동성을 대내외에 알리는 동시에 양적, 질적 성장을 이룬 의미있는 한해였다고 생각한다"면서 "지난해 산업계는 어려운 환경속에서 지속적인 연구개발과 축적된 기술력을 바탕으로 전세계 180여개 국가에 4조원이 넘는 의약품을 수출하는 괄목할만한 성과를 이뤄냈다"고 설명했다.
특히 다국적 제약기업에 수조원대의 신약 기술을 수출하는 계약을 체결하고, 제약 선진국인 미국과 유럽에서 의약품 승인을 받는 등 글로벌 경쟁력을 전세계에 증명했다고 자평했다.
그러면서 "다국적제약기업도 선뜻 나서지 못하는 백신과 희귀질환치료제 개발에 성공하며 국민건강 증진, 제약주권 강화라는 산업 본연의 가치를 분명히 했다"며 "특히 제약·바이오산업계 사상 첫 채용박람회를 대성황리에 마치는 등 취업난 극복을 위해 많은 기업들이 힘을 모았다"고 성과를 돌아봤다.
원 회장은 "2019년은 의약품을 둘러싼 각종 제도 및 시장환경의 변화가 예상되고 있어 혼란스럽고 힘든 한해가 될 것으로 보인다"며 "이를 극복하기 위해 제약산업계는 의약품 개발, 임상, 허가, 생산, 유통에 이르기까지 의약품이 탄생하고 사용되는 전 영역에 미칠 변화의 물결에 진취적으로 대응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특히 오픈 이노베이션과 인공지능 활용 등 새로운 신약개발 패러다임에 선제적으로 대응하는 것은 물론 제네릭 품질향상 등 산업 전반의 경쟁력을 높여 나가야 한다고 강조했다.
불법 리베이트 척결 의지도 재천명했다. 그는 "불법 리베이트라는 멍에를 짊어지고 있는 상황에서 윤리경영 확립에 혼신의 노력을 다한다면 우리 제약산업은 국민의 신뢰를 바탕으로 한 국민산업으로 성장할 수 있다고 확신한다"고 설명했다.
마지막으로 원 회장은 "국민의 건강을 지키는 제약주권의 보루 및 국가경제에 활력을 불어넣는 핵심산업으로, 밖으로는 글로벌제약강국으로 도약해가는 한해로 2019년을 설계해 나가자"고 제약업계에 당부했다.
- 익명 댓글
- 실명 댓글
- 댓글 0
- 최신순
- 찬성순
- 반대순
오늘의 TOP 10
- 1식약처 중조단 사건 서부공소청으로...리베이트 수사는 어디로
- 2'CSO영업소 증빙 의무' 입법에 복지부 "실익 없다" 제동
- 3의·약료 일원화 국감 질의 불발?…의약단체장 출석 철회 검토
- 4JW중외, 리바로젯+SGLT2 당뇨 3제 복합제 개발 시동
- 5보령家 법정다툼, 손배로 확대될까…주식매수청구권 쟁점
- 6코스닥 상장 시동 건 바로팜, 비교기업 2곳→4곳으로 확대
- 72세 경영 막내린 고려제약…91세 창업주 단독체제 '과도기'
- 8홈플러스 약국, 퇴점 후에도 보증금 정산 지연 '이중고'
- 9외용제 50% 증량에도 약가 30원 차이...약가개편 후폭풍
- 10비대면 약 배송 철회 국회 청원, 한 달간 6만1210명 동참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