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제약, 대웅 출신 정종근 부사장 퇴임
- 이석준
- 2019-01-03 14:32: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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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재직기간 1년 7개월 동안 연구 파트 담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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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제약 정종근 부사장(63)이 퇴임했다.
3일 공시에 따르면, 정 전 부사장의 서울제약 주식은 보고서 작성일 기준 2018년 2월 28일 10만주에서 2019년 1월 2일 0주로 변경됐다. 사유는 임원퇴임이다.
정 전 부사장은 대웅제약 부사장 출신으로 2017년 5월 10일 미등기임원으로 서울제약에 합류했다. 퇴임일은 2018년 12월 31일로 1년 7개월 재직기간 동안 연구 파트를 담당했다.
서울제약은 정 전 부사장처럼 대웅제약 출신이 많다. 등기임원에 김정호 부회장(61, 경영 총괄), 박종전 부회장(70, 개발), 박재홍 부사장(57, 경영관리), 미등기임원에 이도영 이사(49, 영업기획) 등이 대웅제약 경력을 갖고 있다.
서울제약은 지난해 8월 김정호 대표이사가 일신상 사유로 사임해 황우성 대표이사(52) 체제로 변경됐다. 5년 만에 오너 체제 복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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