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부, 제약 해외진출 컨설팅 GPKOL사업에 16억 투입
- 김정주
- 2019-01-17 06:25: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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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과거 신약개발 5건·인허가 3건·해외GMP인증 성과도
- 5년간 외국 파트너사 발굴·수출계약 33건 2529억 규모 지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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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부가 국내 제약산업의 신성장 모델 구축을 지원하고 국가 핵심산업으로 체질 전환을 선도하기 위해 해외제약 전문가 초빙·활용 사업을 기획한다. 특히 온라인으로 해외 제약 전문가를 무료로 '맞춤 매칭'시키는 등 전략적 지원에 올해 16억여원을 투입할 계획이다.
보건복지부가 17일 전문기자협의회에 공개한 자료에 따르면 지난해 18억200만원 예산에 이어 올해 16억 1100만원의 예산을 투입, 글로벌 진출을 꾀하는 우리 제약기업에 해외 전문인력 연계를 지원한다.
앞서 2013년부터 복지부는 '제약산업 육성 및 지원 특별법'에 의거해 5개년 종합계획을 세우고, 핵심 전문인력 유치와 양성을 추진해왔다. 올해는 해외 제약 전문가를 활용한 제약산업 신약개발 역량강화와 해외 진출 활성화를 목표로 온-오프를 연계한 지원에 나선다.
먼저 오프라인의 경우 해외 제약 전문가 단기고용으로 교육·컨설팅을 지원한다. 의약품 개발 분야별 해외 전문가를 진흥원 상임 컨설턴트로 고용해 기업 맞춤형 대면 컨설팅과 교육을 지원하기로 했다.

실제로 복지부는 2013년 해외 제약 전문가 5명을 초빙하는 것을 시작으로 2014년 6명, 2015년과 2016년 8명, 이듬해와 지난해 각각 7명을 영입해왔다. 이를 바탕으로 2013년 119건, 2014년 475건, 2015년 321건, 2016년 385건, 2017년 419건, 지난해 251건의 교육·컨설팅을 지원했다. 현재까지 28개국 229명의 GPKOL 네트워크를 구축해 2014년 45건, 2015년 26건, 2016년 50건, 2017년 65건, 지난해 59건의 온라인 컨설팅을 성사시켰다.

지난해 10월 기준으로 복지부가 초빙한 해외 제약 전문가는 총 7명으로 한국인 1명을 제외한 나머지 6명은 터키, 요르단, 중국, 브라질, 러시아 등 우리 제약이 진출에 눈독을 들이고 있는 해외 곳곳의 출신으로 포진돼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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