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건산업진흥원장 유력후보 모두 탈락…재공모 가닥
- 김민건
- 2019-02-01 06:21:36
-
가
- 가
- 가
- 가
- 가
- 가
- 내달까지 서류심사 절차 재개, 장기전략사업 결정 차질 불가피
- PR
- 전국 지역별 의원·약국 매출&상권&입지를 무료로 검색하세요!!
- 데일리팜맵 바로가기
31일 한국보건산업진흥원 임원추천위원회는 내달 12일까지 임기 3년의 진흥원장 재공고에 나선다고 밝혔다.
임원추천위원회는 ▲최고경영자로서 리더십과 비전 제시 능력 ▲보건산업 분야 관련 지식과 경험 ▲조직관리와 경영능력 ▲청렴성과 도덕성 등 건전한 윤리의식 ▲국제감각과 미래지향적 비전을 가진 적임자를 찾고 있다. 아울러 공공기관 운영 법률에 따른 결격 사유가 없어야 한다.
그러나 진흥원은 작년 10월 공고에 들어간 뒤 아직도 마땅한 적임자를 찾지 못하고 있다. 이미 이영찬 원장의 임기는 2018년 8월로, 예정대로라면 끝났어야 했다. 수장의 자리가 공석은 아니라고 하더라도 진흥원이 올해 수행해야 할 주요업무 결정에 있어 탄력을 받기는 사실상 어렵다는 게 진흥원 외곽에서 나오는 분석이다.
진흥원은 작년 11월 서류 전형 접수자 8명 중 5명을 간추린 진흥원은 3배수를 뽑아 복지부에 최종 후보자를 보고한다는 계획을 세웠었다.
당시 유력 후보 3인이 하마평에 올랐다. 그 중 한 명은 국내 모 대학에서 교수로 근무 중인 전 진흥원 본부장 출신 A씨가 차기 원장에 뽑힐 가능성이 높았었다. 다만 복지부와 기타 산하기관 인사 등 변수가 있어 최종 면접에 대한 결과는 미지수였다. 결국 진흥원의 대내외적 환경이 영향을 끼친 것으로 볼 수 있다.
이제 진흥원은 서류심사부터 다시 시작한다. 임원추천위원회에 접수된 서류를 기초로 면접 심사를 치를 예정이다.
관련기사
-
진흥원장 5명 압축…의사·교수·공무원 출신 경합
2018-12-19 10:38
-
보건산업진흥원장 초빙 공고…19일 서류접수 마감
2018-10-08 21:55
- 익명 댓글
- 실명 댓글
- 댓글 0
- 최신순
- 찬성순
- 반대순
오늘의 TOP 10
- 1복지부-공정위, 창고형약국 영업제한법 난색..."과잉 규제"
- 2AAP 대표품목 '타이레놀', 5월부터 10%대 공급가 인상
- 3복지부, 편의점약 규제 완화 찬성…"20개 제한 유연하게"
- 4인공눈물 '1일 6개' 제한이 처방기준…오남용 대책의 역설
- 5제약업계 "약가개편 공동연구 제안...제약주권 서명운동 착수”
- 6'아모잘탄·에소메졸' 개발자 '대한민국엔지니어상' 수상
- 7"국회 보고도 없이 약가제도 의결하나"...김선민, 복지부 질타
- 8메디카코리아, 1500억 목표 초과…5년뒤 3000억 도전
- 9"항암제 등재에 평균 659일...사후평가 강화로 단축해야"
- 10SK바팜, 중국 합작사 상장 추진…신약사업 확대·지분가치↑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