반려동물용 후코이단, 항암 효과 검증연구 착수
- 이정환
- 2019-02-01 09:32: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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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해림후코이단, 동물암센터 등과 MOU 체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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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일 해림후코이단은 한국동물암센터, 반려동물암센터, 한국반려동물영양연구소와 업무협약(MOU)를 체결하고 실험에 착수한다고 밝혔다.
이번 실험을 위해 반려동물영양연구소와 해림후코이단은 공동 개발한 반려동물용 후코이단 제품을 무상 제공하고, 연구에 필요한 제반사항 등을 지원하기로 했다.
또 반려동물암센터, 동물암센터는 반려동물용 종양관리 보조제의 실질적인 효능 평가를 위한 연구 프로토콜을 작성하고 평가할 계획이다.
반려동물영양연구소 정설령 대표는 "후코이단의 항암, 항종양 효과는 이미 적잖은 연구들을 통해 알려져 왔지만 아직까지 개나 고양이 등 반려동물에 적용한 사례가 많지는 않았다"며 "이번 연구가 큰 의미를 지니게 될 것"이라고 밝혔다.
해림후코이단 이정식 사장도 "되도록 많은 케이스를 수집해 후코이단의 항암, 항종양 효과를 알릴 자료를 만들겠다"며 "연구가 순조롭게 진행될 수 있도록 여러 가지 지원을 아끼지 않을 것"이라고 말했다.
반려동물용 후코이단 종양관리 보조제 동물실험은 내달 사전연구 형식의 체험단 모집을 시작으로 첫 발을 뗄 전망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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