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궁근종, 고강도초음파집속술 1회 시술로 치료 가능
- 노병철
- 2019-02-12 11:11:30
- 요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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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비수술 치료법 관심, 거대자궁근종 동맥 내 혈관치료 병행해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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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하이케어의원 김태희 원장에 따르면 하이푸(HIFU, 고강도초음파집속술)치료는 자궁근종의 크기와 위치에 따라 단 1회로 치료가 가능하며, 1박 2일간의 입원으로 1시간 정도의 치료시간이면 충분하다.
이 치료법 장점은 자궁을 보존하면서 종양만 제거하므로 향후 임신이 가능하고, 초음파를 이용하기 때문에 비교적 안전하며, 시술 후 바로 일상생활이 가능하다는 것. 다만 거대선근증, 거대자궁근종, 혈류가 강한 자궁근종, 액화 변성이 심한 자궁근종의 경우는 자궁동맥을 통해 혈관내 치료를 하고 난 후에 하이푸 시술을 해야 한다. 김태희 원장은 "동맥혈관내 치료와 하이푸를 병행하면 치료효과가 증대되어 치료 성공율을 높인다는 장점이 있다"고 말했다. 자궁근종이 크고, 혈류가 강할 경우도 이 치료법을 사용하면 만족스러운 결과를 얻을 수 있다는 설명이다.
자궁근종은 작은 것부터 10cm가 넘은 거대근종까지 다양하다. 김태희 원장은 약 13㎝의 거대 자궁근종 환자에게 ‘하이푸’와 ‘조영제’, ‘동맥 내 혈관치료’를 병행한 결과 3개월 만에 근종이 제거된 것을 MRI를 통해 확인했다고 최근 밝혔다.
보통 하이푸 시술 후 3개월이 지나면 종양 부피의 30~50%가 줄어들고 1년 후면 70~80%가 소멸되는데 이번 경우는 1회 치료로 근종이 사라진 경우라는 것이다.
한편 비수술 치료법인 ‘하이푸(HIFU)’는 초음파 열에너지를 모아 강력하게 자궁근종에 쏘여 치료하는 의료장비로 보건복지부에 신의료기술로 등재돼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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