병원계 "올바른 의료이용 위한 대국민 홍보 집중"
- 강혜경
- 2025-03-14 11:40: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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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제4차 홍보위원회 개최…의료공백, 전달체계 정립으로 극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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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데일리팜=강혜경 기자] 병원계가 올바른 의료이용을 위한 대국민 홍보에 집중하기로 했다.
대한병원협회(회장 이성규) 홍보위원회(위원장 고도일, 대한병원협회 부회장)는 14일 오전 안다즈서울강남호텔에서 제4차 홍보위원회를 열고 협회지 발행 보고와 의정 갈등 장기화로 위기에 몰린 병원 경영 해법 마련 등을 논의했다.

특히 상급종합병원의 경우 계속된 당직과 진료로 종양내과 의사 등의 이탈이 가속화돼 암환자 신규환자 진료 및 수술과 입원 치료에 차질이 빚어지고 있다는 의견도 나왔다.
위원회는 정부의 상급종합병원 구조전환 사업 추진과 곧 발표될 포괄2차 종합병원 지원사업 등이 의료전달체계 정립으로 이어져 하루속히 의료정상화로 이어질 수 있도록 대국민 홍보에 집중한다는 방침이다.
고도일 부회장 겸 홍보위원장은 "병원계는 종별, 지역별, 규모 등에 따라 분명한 역할이 존재한다"며 "국민들의 올바른 의료이용과 환자 쏠림 및 양극화를 해소하기 위해 대국민 홍보에 집중할 때"라고 말했다.
이날 회의에는 고도일 부회장 겸 홍보위원장, 권정택(중앙대학교병원장)·이재학(허리나은병원장) 홍보 부위원장, 노홍인(상근부회장), 박진식 제2정책위원장(세종병원 이사장), 한창훈(국민건강보험 일산병원장), 지규열(연세하나병원장), 박혜경(사무총장) 홍보위원 등 8명이 참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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