의약품정책연구소 감사에 구본원·최창욱 선임
- 정혜진
- 2019-04-01 15:28: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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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9년도 정기이사회...박혜경 소장 취임
- 상임이사에 오성곤, 김대진, 장동헌, 하동문 선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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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약품정책연구소(소장 박혜경, 이하 정책연구소) 신임 감사에 구본원, 최창욱 약사가 선임됐다.
아울러 상임이사에는 오성곤, 김대진, 장동헌, 하동문 약사가 합류했다.
정책연구소는 지난 29일 정기이사회를 열어 감사 및 상임이사, 이사 등 임원을 선임하고 2019년도 사업계획 등 안건을 심의했다.
이날 이사회에서는 김대원 전 연구소장과 박혜경 신임소장의 이·취임식이 진행됐다. 박혜경 소장은 "연구소 설립목적인 약사사회 및 의약품 관련 분야에 대한 미래 발전 방향과 구체적인 방안을 근거에 기반하여 제시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며 임원들의 많은 협조를 당부했다.
또한 이사에 강민구(대한약국학회장), 김대중(한국다이이찌산쿄 대표), 김덕중(한국의약품유통협회 상근부회장), 김선영(곰달래약국 대표약사), 김수경(한국보건의료연구원 선임연구위원), 김재연(한국병원약사회 부회장), 모연화(휴베이스 전무), 엄승인(한국제약바이오협회 상무), 유현숙((주)퍼슨 부회장), 이주영(소비자콘텐츠연구소 대표), 장경원(대원대학교 제약품질관리과 교수), 장말숙(대한약사회 前국제위원장), 장선미(가천대학교 약학대학 교수)를 임명했다.

박혜경 소장은 "관련 분야별로 이론과 실무를 겸비한 이사진을 중심으로 직역별 위원회를 구성하여 현실에 근거한 합리적인 정책을 생산하겠다"며 "임원들의 적극적인 관심과 참여가 필요하다"고 당부했다.
김대업 이사장은 "연구소가 어려운 재정 여건을 타개할 방법을 찾고, 우선적으로 약사회관으로의 이전을 빠르게 추진해달라"며 "적절한 지원을 통해 연구소가 약사 직능의 미래를 위한 연구사업을 제대로 수행할 수 있도록 환경을 조성하겠다"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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