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시약, 편법약국 저지·의약품 품절 문제 논의
- 정혜진
- 2019-04-01 16:42:19
- 요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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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제1차 약국 및 약사지도위원회 개최
- 약대 증원, 제네릭 의약품 약가제도 개편 방안 등 현안 다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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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약사회는 2월 총회에서 승인한 사업계획 실행을 위해, 업무를 구체화하고 담당 임원에게 업무를 분장했다.
위원들은 약국 고충처리 방안으로 카드 마일리지 실태조사, 의약품 전성분 표시제도, 의약품 장기품절사태 등을 논의하고, 의약품 장기품절에 대해 약사회 차원에서 대응책을 마련하기로 결정했다.
또 4월 중 분회 약국 및 약사지도위원장 연석회의를 약국자율정화 사업 및 현안문제에 대하여 논의하고 세부 실행 계획을 수립하기로 했다.
이밖에 전북대와 제주대 약대 신설을 강하게 성토하고, 안전상비의약품의 품목확대 저지와 지난 27일 복지부가 발표한 제네릭 의약품 약가제도 개편 방안, 편법약국 개설과 면대약국 근절 방안, 조제실 투명화 권고 등을 논의했다.
또 약국행정업무 부담을 가중시키는 마약류통합관리시스템, 의약품 일련번호 실시간 보고제도, 실손보험 청구대행 의무화 제도 관련, 약국 행정업무 부담을 줄일 수 있도록 제도 개선 대책을 세워야 한다고 밝혔다.
최용석 부회장은 "약국위원회 사업은 회원들의 고충을 덜어주는 민생사업에 주력하겠다"며 "위원회 여러분 모두 회원들을 위해 최선을 다해 줄거라 믿는다"고 말했다.
이날 회의는 최용석 부회장, 장우영·변수현 약국이사, 전경진·임수열 약사지도이사, 김영숙, 이광해, 이찬욱, 최규원, 최명자, 황해평 위원이 참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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