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일제약 "20여개 해외 파트너사와 CMO 사업 논의"
- 이석준
- 2025-11-03 09:11:05
- 요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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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5 독일 프랑크푸르트 세계의약품전시회’ 참가
- 글로벌 파트너 ‘포모사’ ‘APP13007’의 한국과 베트남 독점 유통·판매 확장 논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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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캐나다약사, 2027년 시험절차 간소화에 따른 핵심 세미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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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 전시회에는 글로벌사업팀을 비롯해 공급망 안정화를 담당하는 구매팀, 사업개발 전담 부서인 BD팀과 베트남 CMO/CDMO 사업의 핵심 조직인 안과혁신센터(Samil Eyecare Innovation Center) 등의 주요 부서 임직원이 대거 참석했다.
삼일제약은 전시 기간 동안 약 20여 개의 해외 파트너사와 미팅을 진행하며, 삼일제약의 역량과 최신 설비, 혁신 기술을 소개했다. 또한 ▲신규 원료 확보 ▲신제품 개발 협력 ▲공급 안정화 및 계약 논의 ▲ESG 경영과 연계한 지속가능한 구매 전략 등 다양한 협력을 추진했다.
주요 성과로는 대만 ‘포모사(Formosa)’의 FDA 허가 신약 ‘APP 13007’에 대한 한국 및 베트남 내 독점 유통·판매 협력에 대한 논의를 진행한 점이 꼽힌다. 삼일제약은 지난해 10월 CPHI에서 ‘포모사(Formosa)’와 'APP 13007'의 글로벌 CMO 계약을 체결했다.
이번 미팅에서 삼일제약은 ‘APP 13007'의 글로벌 CMO 비즈니스 파트너인 동시에 한국과 베트남 내 독점 유통·판매 파트너 지위로 확장하기 위한 후속 논의를 진행했다.
또한 ‘압타(Aptar) OSD(Ophthalmic Squeeze Dispenser)’ 기술을 적용 중인 북미 및 유럽의 다국적 제약사들과 아시아 시장 진출을 위한 생산기지 확장과 함께, 베트남 S1 플랜트를 활용한 위탁 생산 협력 가능성도 긍정적으로 논의했다.
한편, 삼일제약 북미법인은 자체 브랜드 인공 누액인 ‘아이투오점안액’의 북미 출시를 위해 캐나다 보건부(Health Canada)에 등록 서류를 제출했으며, 2026년 상반기 승인을 목표로 하고 있다.
내년 상반기에는 미국 FDA 등록 서류 제출도 예정됐다. 향후 북미 시장 내 판매·유통·마케팅을 위한 준비와 함께 현지 안과 전문 유통업체와의 협력을 이어가고 있다.
삼일제약 관계자는 “아이투오점안액의 북미 론칭을 시작으로 태국, 베트남 등 동남아시아는 물론 호주, 중남미, 중동 등으로 수출 시장을 다변화 해 나갈 계획이다. 지속적인 글로벌 네트워크 확장과 혁신 기술을 통해 글로벌 경쟁력을 강화하고 성장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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