약사 15%만 연수교육 만족...온라인교육 84% 찬성
- 정흥준
- 2019-04-04 10:43:44
- 요약
-
가
- 가
- 가
- 가
- 가
- 가
- 약준모, 1617명 대상 설문조사..."광고로 채워진 교육에 불만 표출"
- 일반약강의 요구도 높아...면허갱신제는 55% 찬성
- PR
- 전국 지역별 의원·약국 매출&상권&입지를 무료로 검색하세요!!
- 데일리팜맵 바로가기
연수교육에 대한 만족도가 낮은 약사들이 온라인을 통한 수준별 교육의 다양화를 기대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약사의미래를준비하는모임(회장 임진형, 이하 약준모)은 지난 3월 11일부터 31일까지 약사 1617명을 대상으로 연수교육 만족도에 대한 설문조사를 실시했다.

연수교육이 약사직능 향상에 도움이 되냐는 질문에는 약 32%(515명)가 긍정적인 답변을 내놨다. '도움이 안된다'거나 '잘 모르겠다'고 답변한 약사가 68%(1102명)으로 집계돼 현 연수교육에 대한 회의적 태도가 반영된 것으로 보인다.
온라인 연수교육을 통한 수준별 교육의 다양화를 요구하는 목소리들이 상당수였다. 1617명 중 84%인 1365명이 온라인 연수교육에 찬성했다.

이어 관계자는 "약사전문성 향상을 위해 기획돼야 할 연수교육이 제약사 협찬광고, 보험회사 후원광고로 채워지고 있다는 데에 대한 불만의 표출이라고 본다"고 지적했다.
연수교육을 통해 받고 싶은 교육내용으로는 일반약 강의가 가장 많았다. 전체 응답자 중 30%인 488명의 약사가 일반약강의(건강기능식품, 동물약, 한약 등)를 꼽았다.

약준모는 약사 면허갱신제에 대해서도 조사를 실시했다. 그 결과 약사 면허갱신제에 찬성하는 약사들은 55%(888명)로 집계됐다. 반대하는 약사들은 26%(423명)였고, 잘 모르겠다고 대답한 약사도 19%(306명)를 차지했다.
약준모 관계자는 "전체적 약사 수준을 높이기 위해 면허갱신제를 통해 약사로서의 기준을 정하자는 의견이 압도적이었다"고 설명했다.
- 익명 댓글
- 실명 댓글
- 댓글 0
- 최신순
- 찬성순
- 반대순
오늘의 TOP 10
- 1출산지원금에 첫돌 선물까지…제약바이오 '파격복지' 경쟁
- 2약가개편 회피 허가 품목 증가…최고가 노린 구강붕해정
- 3소아적응증 기습 삭제에 의약사만 '쩔쩔'…식약처는 왜?
- 4HLB '리보세라닙' FDA 허가 또 제동…항서제약 실사 발목
- 5일본계 제약사, 국내 매출 '순항'…다이이찌·에자이 두각
- 6같은 마포인데 다르네…홍대-공덕 의원·약국 매출 분석
- 7코오롱, 인보사 손배 소송 1심 패소…제조상 결함 인정
- 8외부 자본 낀 '창고형 약국' 꼼수 차단법안 입법 채비
- 9HLB, 세 번째 FDA 승인 실패…경쟁력·특허·신뢰 '삼중고'
- 10정우신약, 회생절차 개시…재무 정상화 착수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