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독-CMG제약, Pan-TRK 저해 항암신약 임상1상 신청
- 이탁순
- 2019-04-05 10:26:38
-
가
- 가
- 가
- 가
- 가
- 가
- 지난달 28일 식약처에 제출...국가항암신약개발사업단과 공동개발
- AD
- 5월 4주차 지역별 매출 트렌드 분석이 필요하다면? 제약산업을 읽는 데이터 플랫폼
- BRPInsight
한독(회장 김영진)과 CMG제약(대표 이주형)은 지난달 28일 국가항암신약개발사업단(복지부 지원, 주관기관: 국립암센터)과 공동개발 중인 'Pan-TRK 저해 항암신약'에 대해 식약처에 임상 1상을 신청했다고 5일 밝혔다.
Pan-TRK 저해 항암신약은 TRK 단백질군을 선택적으로 억제하는 새로운 기전의 치료제이다. TRK 유전자군의 재배열은 암유전자 변이의 한 종류로 갑상선암, 담관암, 비소세포폐암, 대장암, 다형성 교모세포종 등 다양한 암의 유발과 관련이 있는 것으로 알려져 있다. Pan-TRK 저해 항암신약이 개발되면 현재 치료제가 없는 TRK 유전자군의 재배열을 보유한 암환자 치료에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되고 있다.
김영진 한독 회장은 "Pan-TRK 저해 항암신약’의 본격적인 임상을 앞두고 있어 매우 기쁘고 기대가 크다"며, "CMG제약, 국가항암신약개발사업단과 역량을 모아, 글로벌 수준의 혁신적인 항암신약을 개발하기 위해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말했다.
이주형 CMG제약 대표는 "이번 'Pan-TRK 저해 항암신약' 임상 신청은 CMG제약과 한독, 국가항암신약개발사업단이 가지고 있는 항암제 기술개발 역량을 결집시켜 이뤄낸 오픈 이노베이션 성과"라며, "CMG제약과 한독이 보유한 연구개발 기술력과 국가항암신약개발사업단의 경험 및 인프라를 활용해 세계적인 표적 항암제가 탄생될 수 있도록 매진할 것"이라고 말했다.
- 익명 댓글
- 실명 댓글
- 댓글 0
- 최신순
- 찬성순
- 반대순
오늘의 TOP 10
- 1화장품 매장 내 반쪽 약국 결국 보건소 단속에 적발
- 2상장 제약 5곳 중 3곳 원가구조 개선…비급여 기업 두각
- 3거수기 국내 제약 이사회, 글로벌 시총 1위 릴리에 힌트 있다
- 4위고비, 체중감소 넘어 심혈관질환 예방까지...쓰임새 확대
- 5위더스제약, K-탈모약 생산 거점 부상…피나·두타 플랫폼 확보
- 6주간에 조제하고 야간가산 청구한 약국 자율점검 개시
- 7일반약 21종 진열·판매…마트 영업주 '딱 걸렸네'
- 8SK플라즈마, 레볼레이드 제네릭 허가…팜비오와 경쟁
- 9[기자의 눈] 다시 본사로…R&D 자회사 합병 늘어나는 이유
- 10제일약품, 자큐보 비중 첫 20% 돌파…주력 품목 재편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