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마퇴본부, 3년 연속 유해약물 안전관리사업 선정
- 이정환
- 2019-05-24 11:10: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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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시마약퇴치운동본부(본부장 한동주)가 3년 연속 '유해약물 안전관리사업' 대상자로 선정됐다고 24일 밝혔다.
서울시가 추진하는 해당 사업은 5워 부터 12월까지 8개월간 진행되며 5000만원 사업비가 책정됐다.
서울시내 청소년과 성인을 대상으로 유해약물 피해 예방을 위한 약물오남용 교육 홍보·실태조사 등이 포함된다.
고위험군 유해약물 중독자 재발방지와 재활 등 프로그램 개발·시행도 포함되며, 시범실시 후 보급하도록 구성됐다.
특히 고위험군 교육대상에 특성화 고등학교, 여성복지시설, 북한이탈주민, 다문화가정, 대안학교, 청소년 쉼터 등 서울시내 사회복지시설과 서울시내 5개 준법지원센터 청소년 등이 포함됐다.
다양한 계층의 약물오남용 실태·교육에 대한 심층적 자료가 나올 전망이다.
한동주 본부장은 "유해약물 안전관리 업무 경험을 나누고 개선점을 찾아 해결할 기회"라며 "서울마퇴본부가 유해약물 안전관리를 주체적으로 책임지는 역할을 할 것"이라고 말했다.
두정효 재활 부본부장도 "서울마퇴본부가 어려운 상황에 처한 청년층 대상 유해약물 인식개선에 적극적으로 다가가는 계기가 될 것"이라고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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