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한양행 창업 정신으로 본 어제, 오늘 그리고 내일
- 노병철
- 2019-07-31 06:00:26
-
가
- 가
- 가
- 가
- 가
- 가
- 스틸컷영상 | 유한양행 94년의 발자취
- PR
- 약국경영 스트레스 팡팡!! 약사님, 매월 쏟아지는 1000만원 상품에 도전하세요!
- 팜스타클럽
의약계 모습을 스틸컷 영상으로 압축합니다.
스틸컷 영상은 헬스케어산업 핫이슈와 사건사고, 봉사활동을 비롯한 다양한 행사 이모저모를 영상 스케치로 재구성하는 코너입니다.
이번 주 스틸컷영상은 최근 제작된 '유한양행 영상사보-94년의 역사와 발자취 그리고 창조적 미래 '입니다.
유한양행에는 특별한 세 가지가 있습니다. ▲1926년 창업 이래 노사분규 Zero ▲창업자 가족과 경영간의 관계 Zero ▲적자 Zero가 그것입니다.
유한양행 창업자 故 유일한 박사는 독립운동가이자 교육자, 혁신사업가로 국가와 사회를 위한 희생과 헌신, 국민으로부터 존경받는 기업활동을 통해 세계적으로 보기 힘든 특별한 기업을 탄생시켰습니다.
기업의 이익을 사회와 함께 나눠야 한다는 확고한 신념은 기업의 소유와 경영의 분리 그리고 대한민국 기업사 최초의 전 재산 사회환원이라는 새로운 이정표를 세웠습니다.
기업경영의 성과가 자연스럽게 사회적 이익으로 이어지는 공익적 지배구조와 독특한 사회환원 시스템은 유한양행 사회공헌의 핵심입니다.
유한양행은 1939년 한국 최초 종업원지주제 도입, 1962년 한국 제약업계 최초 주식상장, 1985년 한국 최초 KGMP 적격업체 지정, 1988년 한국 최초 KGLP 적격업체 지정, 2000년 한국 최초 전 직원 스톡옵션 등 우리경제의 선구자이자 롤모델로서 대한민국의 기업사에 남다른 발자취를 남겨왔습니다.
아울러 우수 의약품뿐만 아니라 꾸준한 연구개발과 오픈 이노베이션의 확대, 다양한 신사업 진출 등 미래를 위한 투자를 통해 기업가치의 향상과 지속성장을 이뤄나가고 있습니다.
약품사업은 유한양행의 핵심 사업부문으로 전문의약품과 일반의약품, 의약외품 및 건강기능식품을 판매하고 있습니다.
오랜시간 사랑받아 온 대표 제품들과 함께 국민보건 향상과 직결된 우수한 의약품을 집중 육성한 결과, 최근 3년 연속 연평균 두자릿수 성장률을 기록했습니다.
아울러, 2017년에는 자체 매출로만 1조원을 돌파하며 핵심 사업부로서의 위상을 확고히 하고 있습니다.
- 댓글 0
- 최신순
- 찬성순
- 반대순
-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첫 댓글을 남겨주세요.
오늘의 TOP 10
- 1상장 바이오 추정 순이익 '껑충'...비교군 한미약품 '최다'
- 2고환율에 복잡한 약가인하...사업계획 엄두 못내는 제약사들
- 3완강한 약무정책과장..."플랫폼 도매 허용 동의 힘들어"
- 4"근무약사 연봉 1억"...창고형약국, 파격 급여 제시
- 5플랫폼 도매금지법 간담회, 편파운영 논란…"복지부 협박하나"
- 6'마운자로', 당뇨병 급여 적정성 확인…약가협상 시험대
- 7"웰컴"...K-약국, 해외관광객 소비건수 1년새 67% 증가
- 8[2025 결산] 급여재평가 희비...건보재정 적자터널 진입
- 9사노피 '듀피젠트', 아토피피부염 넘어 천식 공략 눈앞
- 10"대통령, 중대사고 엄벌 주문…제약업계도 대비해야"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