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시약 "일본약 불매"...16개지부 중 마지막 참여
- 정흥준
- 2019-08-12 13:50: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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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약사회는 지난 9일 제3차 상임이사회에서 불매운동을 결정하고, 포스터를 제작 배포하기로 했다. 또한 회원들의 적극적인 동참을 당부하기로 했다.
시약사회는 아베정권의 경제보복을 규탄하는 성명서를 통해 입장을 밝혔다. 시약사회는 "과거의 뉘우침 없이 오히려 경제보복조치를 통해 아픔을 배가 시키는 만행을 저지르고 있으며, 양국 국민들의 관계를 악화시키고 있다"고 지적했다.
이에 시약사회는 "다시는 일본에게 지지 않을 것이며 우리는 이 시기를 이겨내기 위해 힘을 쏟을 것이다. 따라서 범국민적인 일본제품 불매운동에 동참한다"고 말했다.
시약사회는 일본약과 대체약에 대한 정보를 적극 홍보함으로써 동참할 계획임을 전했다. 또 일본에게는 진심어린 사과와 경제보복행위의 즉각 중단을 촉구했다.
한편 이날 상임이사회에서는 ▲윤리위원회 구성 의결 ▲약국 경영활성화 POP 제작 및 배포 ▲회원의날 DMZ 방문행사(10월20일) 실시 ▲하반기 최종 연수교육(10월27일) 실시 ▲팜스터디 임상약학 6주 강의 개최(9월20일부터 6주간) ▲지역 약대 실무실습 위원회 설치 ▲문화이벤트 작은 음악회 개최(3층 대강당) ▲회관이전에 따른 인천마약퇴치 후원에 관한 방안 결정 등을 논의했다.
또 여약사위원회 주관으로 진행된 폐지 줍는 어르신 70명 대상 마마드림사업에 대한 보고가 있었으며, 3층 대강당 현수막 대용 LED 전광판 구입건과 회의비 지급에 관한 규정 등에 대한 논의도 이뤄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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