음주 의사 환자진료 막자…위반시 자격정지 추진
- 이정환
- 2019-10-23 10:09:34
- 요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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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서영교 의원, 의료법 일부개정안 대표발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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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3일 더불어민주당 서영교 의원은 이같은 내용의 의료법 일부개정안을 대표 발의했다.
현행법은 의료인이 술을 마신 상태에서 의료행위를 하는 것에 대한 제재 규정이 없다.
서 의원은 "최근 서울의 한 대학병원 응급실에서 당직근무를 하던 전공의가 술을 마시고 미숙아에게 약물을 과다 투여해 저혈당 쇼크에 이르게 한 사건이 보도됐다"며 "음주에 대한 의료인의 안이한 인식이 환자 생명과 건강에 위해를 끼친다"고 지적했다.
이어 "음주 의료행위 관련 법적 규제가 필요하다"며 "개정안으로 의료인 등의 음주 후 의료행위를 금지하고 위반 시 자격정지에 처하도록 하자는 취지"라고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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