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용익 이사장, 사전연명의료의향서 작성
- 이혜경
- 2019-11-13 13:52: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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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데일리팜=이혜경 기자] 김용익 국민건강보험공단 이사장은 오늘(13일) 건보공단 영등포남부지사에서 사전연명의료의향서를 작성했다고 밝혔다.
김 이사장은 "오래전부터 생을 마무리할 때 회복의 가능성이 없는데 연명의료를 계속 하는 것은 인간의 존엄성을 지키면서 죽는 방식이 아니라고 생각했다"고 작성 동기를 밝혔다.
사전연명의료의향서란 19세 이상의 사람이 자신의 연명의료 중단 등 결정 및 호스피스에 관한 의사를 직접 문서로 작성한 것으로, 건보공단은 지난해년 2월 연명의료결정제도 시행과 더불어 보건복지부로부터 사전연명의료의향서 등록기관으로 지정받아 전국 지사에서 사전연명의료의향서 상담 등록 업무를 수행하고 있다.
사전연명의료의향서 등록기관은 전국 135곳으로, 전체 등록자 42만명의 63.7%에 해당하는 약 27만명(2019년 10월 31일 기준)이 공단에서 등록을 마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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