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씨월드제약 '신제품 출시·수출 확대' 드라이브
- 이석준
- 2025-04-15 09:09:08
- 요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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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텔미사르탄 구강붕해정 출시…심혈관계 치료제 시장 ‘정조준’
- 글로벌 시장 진출 모색…일본·캐나다 시장 공략 추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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회사에 따르면 지난해는 의정갈등으로 인한 진료환자 감소 등 외부 요인으로 인해 일시적으로 주춤했지만 올해는 신제품 출시·글로벌 시장 확대라는 두 축을 바탕으로 본격적인 실적 성장이 기대된다.
비씨월드제약은 지난 1월 국내 최초로 텔미사르탄 성분의 구강붕해정 허가를 획득했다. 기존 로수바스타틴 구강붕해정에 이어 환자의 복약편의성을 개선한 구강붕해정 제품 포트폴리오를 확장할 계획이다. 향후 구강붕해정 복합제 개발에 박차를 가하며 심혈관계 치료제 시장에서 차별화된 경쟁력을 확보하겠다는 전략이다.
8월에 예정된 새로운 마약성 진통제 도입으로 마취통증분야에 확고한 입지와 경쟁력을 강화한다.
글로벌 시장 공략도 본격화한다. 일본시장 첫 진출과 직접 수출 채널 확대 등 그간의 성과를 기반으로 앞으로는 현지 파트너십 강화와 적극적인 해외 시장 개척에 나설 예정이다.
특히 기존 베트남, 태국, 미얀마, 필리핀 등 아시아 시장에서 제품군을 확대하는 동시에 일본 시장을 시작으로 글로벌 제약사와의 위탁생산 계약(CMO) 및 파트너십을 추진하고 있다. 캐나다 TOP 5 제약사와 협력을 논의 중이며 이를 발판으로 미국 및 중남미 시장까지 사업 영역을 확장할 계획이다.
비씨월드제약 관계자는 “수출 분야는 지속적으로 성장해 왔고 앞으로도 더욱 성장할 것이다. 향후 3년 내 전체 매출에서 수출 비중을 30%까지 확대하는 것이 목표"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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