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보사주 사태' 코오롱생명과학 이우석 대표 구속
- 정혜진
- 2020-02-01 09:17: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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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중앙지방법원은 1일 영장 실질심사 결과 혐의가 소명됐다며 검찰의 구속영장 재청구를 받아들였다.
법원측은 범죄사실 중 상당부분 혐의가 소명되고 사안이 중대하다며 구속영장 발부 이유를 밝혔다.
코오롱생명과학은 골관절염 유전자치료제 '인보사케이주'의 주성분 세포가 식약처 허가 사항과 다른 세포로 바뀐 사실을 알고 있었음에도 판매를 지속한 혐의로 검찰 조사를 받고 있다.
또 인보사케이 개발 과정에서 허위 자료를 이용해 정부의 글로벌 첨단 바이오의약품 기술개발 사업 선정에 따른 보조금 수십억원을 타낸 혐의도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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