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로나19 진단업체 42곳, 긴급사용 승인 64건 신청"
- 이정환
- 2020-03-11 10:48:26
-
가
- 가
- 가
- 가
- 가
- 가
- 식약처, 19건 검토완료·4건 승인·45건 검토중
- 9일 기준 52만2천770명 검사분량 생산
- PR
- 잘 나가는 약국은 매달 보는 신제품 정보 ‘팜노트’
- 팜스타클럽
[데일리팜=이정환 기자] 식품의약품안전처는 지난 1월 28일부터 2월 28일까지 42개 진단업체가 질병관리본부를 통해 총 64건의 진단 시약 긴급사용 승인을 신청했다고 10일 밝혔다.
식약처에 따르면 이 중에서 19건의 검토를 완료하고 4건은 긴급사용을 승인했다.
6건은 성능 미흡으로 부적합, 1건은 임상 성능평가 불가 판정을 받았다. 8건은 업체가 자진 신청 취하했다.
나머지 45건은 검토중이다. 8건은 질병관리본부에서 임상 성능평가 예정이며, 8건은 식약처 검토 결과 평가자료를 보완 중이다. 29건은 식약처에서 서류를 검토하는 단계다.
긴급사용 승인제도는 감염병 대유행 우려로 의료기기(진단 시약 등)를 긴급하게 사용할 필요가 있지만, 국내 허가제품이 없거나 공급이 부족한 경우, 중앙행정기관(질병관리본부 포함)이 요청한 제품의 허가를 면제해 한시적으로 제조(수입)·판매할 수 있게 한 제도이다.
식약처는 질병관리본부와 협력해 서류검토, 임상 성능평가 및 전문가 검토, 승인요청 및 승인 등 4단계 절차를 거쳐 승인 여부를 정하고 있다.
현재 긴급사용 승인받은 코로나19 진단 시약은 4개 제품으로, 모두 국내 의료기기 제조업체에서 만들고 있다.
9일 기준으로 1만5천971 kit(52만2천770명 분량)가 생산됐다.
이 가운데 1만1천478 kit(38만1천500명 분량)가 공급됐고, 4천493kit(14만1천270명 분량)는 해당 업체에서 재고로 보유 중이다.
1 kit는 25명 내지 50명을 검사할 수 있는 분량이다.
정부는 현재 서류검토 중인 제품은 차례로 검토 완료하고 적정 제품은 완료 즉시 승인할 예정이다.
- 익명 댓글
- 실명 댓글
- 댓글 0
- 최신순
- 찬성순
- 반대순
오늘의 TOP 10
- 1성장 가도 제약바이오, 존림·서정진 등 수십억 연봉 속출
- 2담도암 이중항체 첫 국내 허가…표적치료 지형 변화 신호탄
- 3"한약사·창고형약국 문제 해결하라"…전국 여약사 결의
- 4약과 영양제로 튜닝하는 건강구독사회, 진짜 필요한 건?
- 5법원 "약정된 병원 유치 안됐다면 약국 분양계약 해제 정당"
- 6롯데바이오, 매출 줄고 적자폭 확대…모기업 지원은 늘어
- 7레코미드서방정 제네릭 우판권 만료…내달 12개사 추가 등재
- 8"AI 내시경 경쟁, 판독 넘어 검사 품질 관리로 확장"
- 9"돌봄통합 시대 약사 역할 공고히"...전국여약사대회 개막
- 10준법 경영에도 인증 취소?…혁신제약 옥죄는 리베이트 규정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