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약사님 감사합니다"…서울 약사들에 전달된 꽃 선물
- 김지은
- 2020-04-02 10:44:46
- 요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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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원예치료협회, 서울시약사회에 꽃 선물 690점·감사패 전달
- 공적 마스크 업무로 지친 약사들 응원·격려 차원
- 한동주 회장, 관내 24개 분회에 직접 찾아가 전달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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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시약사회(회장 한동주)는 1일 약국의 공적 마스크 업무에 보답하고 응원의 메시지를 담아 한국원예치료협회에서 보내온 꽃 선물 690점을 24개 분회에 분배해 전달했다고 밝혔다.
한동주 회장은 1일부터 3일까지 사흘간 24개 분회를 직접 방문해 꽃 선물과 응원의 메시지를 전달하는 한편, 공적 마스크 업무로 여념이 없는 분회장과 회원 약사들을 격려하고 애로사항을 청취했다.
이번 꽃 선물은 '희망을 전하는 플라워메신저' 사업 일환으로 코로나19로 어려움에 빠진 화훼농가를 돕는 동시에 공적 마스크 업무로 지친 약사들을 위로하고 응원하기 위해 마련된 것이다.
한국화훼농협과 은행연합회, 한국원예치료복지협회가 주관하고 큰숲 우리애그린이 후원하는 대한민국 응원 프로젝트로, 화훼농가에서 수매한 식물 7260점 중 690점이 서울시약사회에 보내졌다.
원예치료협회 박천호 회장은 또 노출과 업무 과중 속에서도 서울시민 건강과 안전을 지키고자 공적 마스크 공급에 최선을 다하고 있는 회원 약사들의 노고에 대한 보답으로 한동주 회장에 감사패를 증정하기도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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