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학생 정신건강 서포터즈 '영마인드' 2기 발족
- 김정주
- 2020-06-01 16:21:37
- 요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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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정신건강복지지원단·생보사회공헌위·안전생활시민연 공동주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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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마인드 2기'는 청년(young) 정신건강(mind)을 응원한다는 의미와 함께 정신건강에 대한 편견을 없앤다(0)는 뜻을 담고 있다. 특히 이번에 출범하는 '영마인드 2기'는 코로나19 확산에 따라 온라인에서 활동하게 된다.
전국 77개 지역 110개 대학교 90개 팀(577명)이 선발돼, 정신건강 바로알기 캠페인, 청년 정신건강 정책제안, 정신건강 차별개선 옴부즈맨 활동을 온라인에서 수행한다. 발대식은 2일부터 4일까지 3일간 온라인으로 진행되며 이를 기점으로 5개월간 2기 활동이 시작된다.
아울러 중앙정신건강복지사업지원단 생명보험사회공헌위원회, 안전생활실천시민연합은 우수한 활동을 펼친 18개 팀에게 보건복지부장관을 비롯해 2300만원의 상금을 시상할 계획이다.
지난해 운영된 영마인드 1기는 61명(423명)으로 구성돼 정신건강 인식개선과 편견 해소를 위한 활동을 진행한 바 있다.
윤석준 단장은 "청년의 밝고 개방된 에너지가 앞으로의 정신건강에 대한 인식 향상과 편견 해소에 큰 동력이 될 것이라며 영마인드 2기 출범에 대한 기대를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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