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덕분입니다"…정 총리, 공적마스크 공로 약사들과 오찬
- 김지은
- 2020-08-04 19:58:36
-
가
- 가
- 가
- 가
- 가
- 가
- 마스크 수급 안정화 기여 약국·마스크 생산·유통업계 격려
- PR
- 전국 지역별 의원·약국 매출&상권&입지를 무료로 검색하세요!!
- 데일리팜맵 바로가기

정세균 국무총리는 오늘(4일) 오후 12시 그간 공적 마스크 체계 운영에 참여한 공적 판매처와 생산업체 관계자들을 국무총리 서울공관으로 초청해 오찬을 함께하는 시간을 가졌다고 밝혔다.
이번 자리에는 공적 판매처를 대표해 대한약사회 김대업 회장과 이광민 정책실장을 비롯해 신민경 강동태평양약국 약사, 박채연 건강이열리는약국 약사, 지오영 조선혜 회장, 백제약품 김동구 회장이 참석했다.
또 마스크 생산업체를 대표해서는 피앤티디 박종한 대표와 파인텍 박민자 대표, 인하풀로지 임형석 대표가 자리했다.
이외에도 공적마스크 제도의 관계 부처인 기재부 김용범 1차관, 산업부 정승일 차관을 비롯해 이의경 식약처장, 정무경 조달청장이 참석했다.
국무조정실 측은 이번 오찬 진행 배경에 대해 지난 2월부터 5개월간 지속된 보건용 마스크의 공적 공급이 지난 7월 11일자로 종료됨에 따라 그간 공적 마스크 수급을 위해 애쓴 주역들의 노고에 감사를 표하기 위해 진행된 것이라고 설명했다.
정 총리는 이 자리에서 “우리나라가 여전히 코로나19를 극복해 나가는 과정에 있지만 지금까지 비교적 안정세를 유지할 수 있었던 데에는 국민 동참과 더불어 마스크의 역할이 컸다고 생각한다”며 “마스크 수급 안정화와 코로나19 극복을 위해 함께 애써주신 모든 분께 감사하다”고 말했다.
정 총리는 또 “특히 마스크 생산량이 수요에 미치지 못하는 급박한 상황에서 국민이 약국 앞에 줄을 서지 않고 마스크를 구하 수 있도록 하기 위해 5부제를 시행했다”며 “마스크 제조업계와 유통업계, 약국, 정부 모두가 혼연일체가 돼 노력한 결과 지금은 국민이 마스크 때문에 걱정하는 일은 없게 된 것에 대해 다행스럽게 생각한다”고 덧붙였다.
이어 정 총리는 오찬에 참석한 공적 판매처와 생산업체 관계자들로부터 공적 마스크 운영 과정에서 발생했던 어려움과 그간의 소회에 대해 청취하는 시간을 갖는 한편, 정부를 믿고 정책의 안정적 시행을 위해 많은 도움을 준 관계자들과 신뢰의 관계를 지속하기를 희망한다고 말했다.
정 총리는 “앞으로도 국민이 불편함 없이 필요한 만큼의 마스크를 공급받을 수 있도록 다 같이 노력해야 한다”면서 “유사시를 대비해 정부가 지속적으로 점검·관리할 것”이라고 강조했다.
한편 국무조정실 측은 시장 중심의 새로운 마스크 공급체계 하에서 마스크 수급이 원활히 이뤄질 수 있도록 시장 동향을 면밀히 주시하는 한편, 정부 개입이 필요하다고 판단될 경우는 신속히 조치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 익명 댓글
- 실명 댓글
- 댓글 0
- 최신순
- 찬성순
- 반대순
오늘의 TOP 10
- 1제약업계 "제네릭 약가, 데이터로 얘기하자"…정부 응답할까
- 2이양구 전 회장 "동성제약 인수, 지분가치 4분의 1 토막난다"
- 3"10년 운영 약국 권리금 7억 날려"…약사 패소 이유는
- 4제한적 성분명 처방 오늘 법안 심사…정부·의협 반대 변수로
- 5국전약품, 사명서 '약품' 뗀다…반도체 등 사업다각화 포석
- 6제34대 치과의사협회장에 김민겸 후보 당선...95표차 신승
- 732개 의대, 정원 10% '지역의사' 선발…10년 의무복무
- 8아로나민골드 3종 라인업 공개…약사 300명 정보 공유
- 9유통업계, 대웅 거점도매 대응 수위 높인다…단체행동 예고
- 10저수익·규제 강화·재평가 '삼중고'…안연고 연쇄 공급난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