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미약품, 故 임성기 회장 부인 송영숙씨 신임 회장 추대
- 천승현
- 2020-08-10 14:10:28
- 요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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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현 경영진 중심으로 신약개발에 매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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송 신임 회장은 고 임성기 전 한미약품그룹 회장의 부인으로 2017년부터 한미약품 고문(CSR 담당)을 맡았다.
송 신임 회장은 한미약품그룹 및 계열사 설립, 발전 과정에서 임 전 회장을 지근거리에서 보좌하며 회사 성장에 공헌했다는 평가를 받는다.
송 회장은 북경한미약품 설립 당시 한국과 중국의 정치적 문화적 차이 때문에 발생한 여러 어려움을 극복하는데 많은 기여를 했고 국내 공장 및 연구소 설립과 확대, 주요 투자 사항 등에 대해서도 임 전 회장과 논의하며 판단을 도왔다. 송 회장은 “임 전 회장의 유지를 받들어 현 경영진을 중심으로 중단 없이 계속 신약개발에 매진하고, 해외 파트너들과의 지속적 관계 증진 등을 통해제약강국을 이루는데 기여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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