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먼디파마, 최헌 신임 대표이사 선임
- 안경진
- 2020-10-05 15:05: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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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2년 한국먼디파마 항암제사업부 헤드로 영입...에티컬 사업부 전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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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 신임 대표는 고려대학교 화학과를 졸업하고 2001년 한국노바티스에 입사하면서 제약업계에 발을 들였다. 노바티스 재직 당시 항암제사업부 영업사원을 시작으로 브랜드매니저, 세일즈매니저 등을 역임했다. 2012년 한국먼디파마 항암제사업부 헤드로 영입된 이후에는 통증사업부와 호흡기사업부, 의료기기 사업부를 총괄하는 에티컬(Ethical) 사업부문 전무로 재직해 왔다.
회사 측은 최 신임 대표를 선임한 배경으로 차별화된 마케팅전략과 리더십을 지목한다. 그간 회사매출 성장을 주도해왔고,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여파로 불확실성이 높아진 환경에서도 성공적인 비즈니스를 이끌어 갈 적임자라는 평가다.
최헌 신임 대표는 "기존 주력 사업의 재편과 새로운 맞춤 전략을 통해 회사 성장을 이끌겠다. 제약업계의 뉴노멀을 주도하면서 글로벌 빅파마로서의 위상을 높이는 밸류 엑셀러레이터의 역할을 담당하게 될 것이다"라고 말했다.
지난 4년간 한국먼디파마를 이끌었던 이명세 전 대표는 최근 신약개발기업 샤페론으로 자리를 옮겼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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