차기 병원약사회장에 이영희 아주대병원 약제팀장
- 김민건
- 2020-10-16 18:26:56
- 요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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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후보접수 마감날인 16일 단독 입후보...추대로 회장될 듯
- 전문약사 법제화TF팀장 역임, 국가자격 승격 추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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병원약사회 관계자에 따르면 제26대 병원약사회장 선거 마지막날인 16일 오후 5시께 이 부회장은 회장 출마를 위한 입후보 신청서를 제출했다.
이날 오후까지만 해도 후보자 등록 마감일임에도 단 한명의 후보자가 나서지 않는 이례적인 상황이 벌어졌다. 사실상 깜깜이 선거가 되는 것 아니냐는 우려가 나왔다.
앞서 선거권을 가진 대의원들 사이에서는 "부회장단 중 후보가 나오지 않겠냐"며 하마평이 돌았다.
병원약사회 일각에서도 "출마를 준비 중인 후보자가 있다. 곧 등록할 것"이라는 말이 나오며 경선이 아닌 추대로 가닥이 잡혔다.
결국 병원약학분과협의회장을 맡고 있는 이 부회장이 출마를 결심한 것으로 보인다.
이 부회장은 전문약사 법제화추진TF팀장을 맡아 국가자격 승격에 주요한 역할을 맡았다. 앞으로 3년 남은 전문약사 법제화 시행과 약사회관 이전 등 차기 회무를 이끌어갈 적임자로 꼽혔다.
이 부회장의 선거 출마 공식화는 오는 21일 선거관리위원회의 입후보 적격 여부 심사를 거쳐 발표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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