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비케어, 3Q 영업익 46억원…전년비 14%↑
- 안경진
- 2020-11-02 14:30:04
- 요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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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제약·데이터 솔루션 사업 부문 분기 최대 매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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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종 코로나바이러스감염증(코로나19) 여파로 대면 영업이 위축된 유통 솔루션 사업을 제외하고 전 부문이 고르게 성장하면서 수익성 개선을 이끌었다는 진단이다.
유비케어에 따르면 주력 사업 분야인 EMR(전자의무기록)과 제약·데이터 부문은 각각 3.1%와 18.4%의 성장을 거뒀다. 특히 제약·데이터 솔루션의 경우 유비스트(UBIST) 데이터 판매 사업 호조에 힘입어 역대 최대 분기 매출을 기록했다. 건강검진 솔루션 사업은 상반기 코로나19 확산으로 연기됐던 건강검진 수검이 하반기에 집중되면서 15.2% 성장했다는 설명이다.
유비케어 관계자는 "코로나19 영향 속에서도 수익성이 높은 사업 부문이 모두 순성장 했다. 통상적으로 4분기는 건강검진 예약 건수가 가장 많은 시기인 만큼 실적 개선세가 이어질 것으로 예상한다"라고 전망했다.
유비케어의 최대주주는 녹십자헬스케어다. 녹십자헬스케어는 지난 2월7일 유비케어의 최대주주와 2대주주 유니머스·카카오인베스트먼트와 주식 양수도 계약을 체결하고, 총 2088억원을 들여 유비케어를 인수한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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