약국장·근무약사 코로나 확진→영업사원들 자가격리
- 정흥준
- 2020-12-21 11:21:07
- 요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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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광주광역시 첫 약사 감염...50대 여약사 2명 입원
- 접촉한 유통 직원들 격리...밀집한 인근 약국도 긴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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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도심 중심도로에 위치한 곳으로 약국 5곳이 밀집해있기 때문에 지역 약사들도 영업사원을 통한 감염에 긴장하고 있다.
현재까지는 유통 담당자들을 대상으로 한 검사 결과 모두 음성이 나왔지만, 약 2주 동안은 증상발현 등을 지켜봐야 할 것으로 보인다.
유통업체들도 지역 담당자들의 출근을 제한하는 등 2,3차 감염에 주의를 기울이고 있다. 50대 여약사 2명이 확진을 받은 약국은 휴업에 들어갔다. 두 약사는 전남대병원에 입원해 치료를 받고 있다.
규모가 크지 않은 소형약국이지만 아파트 단지 인근으로 노점상들과 유동인구가 많다는 특징이 있다.
이에 지자체에서도 8일부터 18일까지 약국을 방문한 시민들을 대상으로 코로나 검사를 받도록 안내하는 중이다.
현재까지 감염경로는 불투명하기 때문에 구체적인 역학조사 결과가 나와봐야 안다. 다만 가족감염 등도 발생해 피해가 상당한 것으로 알려졌다.

수도권 외 지역에서도 코로나 확진자가 지속적으로 늘어나면서 전국적으로 약국 피해가 속출하고 있는 상황이다.
다른 지역에 비해 일 확진자가 많지 않은 광주시도 11월 중순을 기점으로 일 평균 감염자가 급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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