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85회 의사국시 412명 합격…합격률 12.8%
- 강혜경
- 2021-01-14 21:15: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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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국시원 합격자 발표…대규모 응시 취소 영향
- 수석은 고려대 신정우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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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데일리팜=강혜경 기자] 제85회 의사국시에 3232명이 응시해 412명이 합격해 12.8%의 합격률을 보였다.
한국보건의료인국가시험원(원장 이윤성)은 지난 7일부터 8일까지 서울 등 전국 6개 지역, 8개 시험장에서 실시된 2021년도 제85회 의사 국가시험 합격자를 발표했다. 
수석합격은 360점 만점에 347점(96.4점/100점 환산 기준)을 취득한 고려대학교 신정우씨가 차지했다.
국시원 측은 "제85회 의사 국시 필기시험은 전체 3163명의 응시자 중 3100명이 합격해 98.0%의 합격률을 보였고, 지난 2020년 12월 18일 발표한 제85회 의사 국시 실기시험에서는 전체 423명의 응시자 중 365명이 합격해 86.3%의 합격률을 나타낸 바 있다"고 설명했다.
한편 합격여부는 국시원 홈페이지를 통해 확인 가능하며, 국시원은 원서접수시 연락처를 기재한 응시자에게 문자메시지를 통해 직접 합격여부를 안내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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