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화제약 리포락셀, 아스코에서 임상3상 결과 발표
- 노병철
- 2025-05-26 15:03: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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발표는 임상시험 조정자(CI, Coordinating Investiator)인 서울아산병원 종양내과 김성배 교수가 맡는다.
‘Oral Abstract Session’ 은 ASCO에서 가장 권위 있는 발표 형식 중 하나로, 제출된 수천 건의 초록 중 과학적 완성도와 임상적 중요성이 높은 일부만이 선정된다. 이러한 선정은 해당 연구가 학술적 및 임상적으로 높은 가치를 인정받았음을 의미한다.
ASCO 홈페이지를 통해 공개된 내용에 따르면, 이번 발표는 ‘재발성 또는 전이성 HER2 음성 유방암 환자를 대상으로 진행한 다국가, 다기관, 제3상 임상시험’ 결과에 대한 것이다.
미국임상종양학회(ASCO)는 미국암연구학회(AACR), 유럽종양학회(ESMO)와 함께 세계 3대 암 학회 중 하나로, 최신 암 연구 성과와 치료 전략을 공유하는 항암분야 최대 행사이다. 매년 전 세계 4만명 이상의 글로벌 제약사 관계자와 의료 전문가들이 참여할 정도로 규모가 크다.
리포락셀은 난용성 약물인 파클리탁셀을 세계 최초로 경구화한 제품으로 대화제약은 이번 ‘2025 ASCO’를 통해 글로벌 항암 시장에서 리포락셀의 우수성을 알리고, 글로벌 성공 가능성을 더욱 공고히 한다는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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