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미 '에소메졸디알' 출시 첫달 13억 '돌풍 예고'
- 이석준
- 2021-02-09 10:10:58
- 요약
-
가
- 가
- 가
- 가
- 가
- 가
- 세계 최초 이중지연방출 제형 '프리미엄' 효과
- '에소메졸 패밀리' 시너지 '블록버스터' 기대
- AD
- 9월 3주차 지역별 매출 트렌드 분석이 필요하다면? 제약산업을 읽는 데이터 플랫폼
- BRPInsight

9일 한미약품에 따르면, 올해 1월 1일 출시한 에소메졸디알서방캡슐의 첫달 매출이 자사 기준 13억3000만원을 달성했다.
에소메졸디알서방캡슐은 세계 최초의 에소메프라졸(Esomeprazole) 성분 이중지연방출 제형(Dual Delayed-Release)이다. 미란성 역류식도염의 치료와 식도염 환자의 재발방지를 위한 장기간 유지요법에 대한 적응증을 허가 받았다.
특히 식사와 관계없이 복용 가능하도록 허가받아 의료진과 환자 편의성을 개선했다는 평가를 받는다.
에소메졸디알은 한미약품의 MUST Polycap(Multiple Unit Spheroidal Tablet) 특허 기술을 접목했다.
약물 복용 후 주성분이 1차(0.5~2시간)와 2차(2~4.5시간)로 각각 다른 pH환경과 시간대에 방출돼 두 번의 혈중농도 peak를 나타내도록 설계됐다. 이에 약효 지속시간을 개선해 야간 산 분비 억제 실패를 경험하는 환자들에게 더 높은 치료 효과를 기대할 수 있다.
한미약품은 기존 제품 에소메졸 캡슐과 이번 에소메졸디알 서방캡슐 출시를 통해 국내위식도역류질환 환자들에게 유용한 치료 옵션을 제공해 나간다는 계획이다.
기존 에소메졸 캡슐은 에스오메프라졸 스트론튬염(Esomeprazole strontium)을 도입한 개량신약이다. 국내 개량신약 최초 미국 FDA 승인과 미국 약전(USP) 등재 등 약물의 글로벌 경쟁력을 입증했다.
한미약품 관계자는 "에소메졸디알 서방캡슐은 회사가 2021년 첫번째 선보인 의미있는 제품이다. 기존 에소메졸 캡슐과 에소메졸 패밀리 브랜드로 시너지를 기대할 수 있는 전문의약품"이라고 강조했다.
이어 "의료진에게는 선택적 치료 옵션 확대를, 환자들에게는 복약 편의성을 제공할 수 있는 에소메졸디알 서방캡슐이 올해 블록버스터 제품으로 성장할 수 있도록 역량을 집중하고 있다"고 덧붙였다.
관련기사
-
한미약품, 반감기 늘린 '에소메졸' 개량신약 출시
2021-01-05 11:52
- 익명 댓글
- 실명 댓글
- 댓글 0
- 최신순
- 찬성순
- 반대순
오늘의 TOP 10
- 1후계자 넘어 경영자로…제약가 차세대 오너 16인 시험대
- 2한미, 비만약 연내 출격…가격경쟁력·한국임상·영업력 승부수
- 3약·의료기기·AI 모두 품었다…대웅제약의 촘촘한 제휴망
- 4다품목 관리 전 대거 진입 …500억 펠루비 타깃 제네릭 등재
- 5비대면 약 배송 철회 국회청원 5만명 돌파…정식 청원 성립
- 6복지부·식약처, 희귀약 무상제공 법제화 조건부 찬성
- 74년 넘게 표류한 이중항체신약 리브리반트, 10월 등재 유력
- 8[데스크 시선] 신약개발, 독주보다 빛난 합주
- 9AI 개발 이노보테라퓨틱스, 무릎 골관절염 신약 임상 진입
- 10치매 예방에 손 보탠 GE헬스케어…3년째 이어온 어르신 동행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