디지털헬스산업협회장에 김형욱 KT 부사장 선임
- 안경진
- 2021-03-26 09:52:39
- 요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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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디지털헬스 산업 활성화에 앞장
- 의료마이데이터 플랫폼사업 민간참여 확대 추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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디지털헬스산업협회는 첨단 융복합 신산업으로 주목받고 있는 디지털헬스 분야에서 최초로 산업통상자원부 인가를 받은 비영리 사단법인이다. 지난 2017년 11월 출범 이후 정부가 적극 추진중인 디지털뉴딜의 카운터파트로서 의료 마이데이터와 디지털치료기기, 비대면 의료 등의 분야와 관련된 규제 발굴과 개선, 산업 기반 조성 등을 추진하고 있다. 2월 말 기준 KT를 비롯한 기업회원 56개사와 학계, 의료기관, 연구기관, 정부산하기관 관계자 등 개인회원 39명으로 구성된다.
협회 회장사인 KT는 인공지능(AI)과 클라우드, 미디어, 금융, 로봇, 헬스, 커머스, 부동산(모빌리티) 등 8개 분야를 미래 사업으로 천명하고 '디지털플랫폼기업'(Digico·디지코)으로 변신을 꾀하고 있다. 협회와 함께 정부의 개인 주도형 건강정보 활용 시대를 여는 '마이 헬스웨이(의료 마이데이터)' 플랫폼 사업에 민간 참여를 확대하기 위한 활동을 펼쳐나갈 계획이다.
KT와 협회 임원 이사사들은 지난 3일 KT 광화문WEST 회의실에서 상견례를 갖고, 디지털헬스 산업 활성화를 위한 협력 방안 등을 논의한 것으로 알려졌다.
김형욱 신임 협회장은 "의료 마이데이터 생태계가 태동하는 현시점에서 국내 디지털헬스 사업자들이 협력해 글로벌 경쟁력까지 확보하는 것이 중요하다"라며 "KT는 협회 회장사로서 제도 제안 등 관계부처와 협의하며 디지털헬스 산업 활성화를 위해 앞장서겠다"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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