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시약, 경찰청과 손잡고 사회적약자 보호 강화
- 정흥준
- 2021-04-08 18:54: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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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체계 강화 위한 업무협약 체결...아동안전지킴이 약국 확대 운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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약국은 이용자의 폭이 넓고 주민들과 정서적 친밀도가 높기 때문에 학대 피해자나 자살 고위험군을 조기 발견해 지역사회 안전망을 강화하는데 최적의 직군이다. 이번 협약을 통해 양 기관은 부산지역 1550여 약국을 거점으로 지역사회 안전망을 확대해 나갈 방침이다.
이에 따라 약국은 아동& 8231;노인 학대 또는 가정폭력 징후를 발견하거나 잦은 수면제 구입 등 자살고위험군 발견 시 전문 보호기관 연계협력 등 정보 공유를 강화할 예정이다.
또한 약사회는 위험에 처한 아동을 임시로 보호하는 ‘아동안전지킴이집’ 지정 약국을 확대해 아동안전 보호망을 더욱 강화한다. 아울러 아동안전지킴이집으로 지정된 약국, 문구점, 편의점 등에 구급의약품을 순차적으로 지원할 계획이다.
경찰은 약국이 지역사회 안전망으로 역할을 다할 수 있도록 취약시간대 여약사& 8231;나홀로약국 순찰을 강화한다. 사회적 약자 관련 신고접수 시 초동조치& 8231;수사 및 피해자 보호, 자살고위험군 자살예방센터 연계 조치 등을 수행한다.
변정석 시약사회장은 "그동안 약사회는 약국거점 자살예방사업, 독거노인 방문약료사업 등을 지속해오며 약국의 사회적& 8231;공익적 역할을 다해왔다"면서 "우리 사회 아동학대피해 경험률과 자살률은 매년 증가하는 추세로, 약국이 시민과 근접거리에서 접촉하는 만큼 학대 피해자 및 자살고위험군 조기 발견에 힘써 경찰 등 관계 기관이 신속하게 초기 접근할 수 있도록 협력하겠다"고 밝혔다.
진정무 부산경찰청장은 "부산경찰은 아동학대 현장 대응체계를 강화하는 등 다양한 노력을 하고 있지만, 무엇보다 부산시민의 관심과 협력이 필요하다"면서 "시약사회와 협력해 사회적 약자를 대상으로 한 범죄에 경찰이 조기에 개입해 이들에 대한 보호& 8231;지원체계를 강화함은 물론 범죄예방 및 신고 활성화를 위한 홍보활동을 적극적으로 펼쳐 나가겠다"고 전했다.
한편 양 기관은 사회적 약자 보호에 대한 시민들의 인식 개선과 아동& 8231;노인 학대, 가정폭력 등에 대한 시민 신고 활성화를 위한 홍보 및 교육 활동 등 연계 사업들을 추진할 계획이다.
이날 협약식에는 부산경찰청 진정무 청장, 부산시약사회 변정석 회장, 김영희 여약사회장, 류장춘 부회장, 이향란 미디어컨텐츠& 8231;사회봉사위원장, 차상용 총무위원장, 황정 한약정책위원장 등 관계자가 참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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