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팜스터디

인천시·메디통, 코비드 환자 정보 플랫폼 일원화 협력 개발

  • 노병철
  • 2021-06-16 06:07:46
  • 인천광역시 올 하반기부터 ‘코로나19환자 데이터베이스 관리시스템’ 활용
  • 환자 정보 관리의 정확성 제고와 보안 관리 강화

[데일리팜=노병철 기자] 인천광역시는 지난해 10월 이유엔그룹 메디통(대표 조수민과 코로나19 환자 데이터베이스 관리시스템 개발과 도입에 대한 계약을 체결하고, 인천광역시 감염병 관리지원단과 협력해 사업을 추진해 왔다.

이 플랫폼 사업에서 메디통은 현재 코로나19 환자의 정보가 각각의 파일형태로 공유되고 있는 현 단계에서 독자적인 데이터베이스 시스템 및 모델링을 구축함으로써, 인천시 전체의 코로나19 환자 정보를 전산 시스템을 통해 일원화할 수 있는 기반을 마련했다.

또한 통계 분석의 편의성을 높여 분석 결과를 빠른 정책적 의사결정에 활용할 수 있도록 시스템을 구성하였으며, 클라우드 서버 내의 데이터를 암호화하고 시스템 접근 권한 별도 부여로 개인정보 보호 및 보안관리 등을 강화했다.

이에 인천시는 전산 시스템을 적극 도입해 코로나19 환자 정보 관리 플랫폼을 일원화하여 담당자들의 업무 효율성을 높여 나간다는 방침이다

인천시청에서 진행된 코로나19 데이터베이스 관리 시스템 교육(6월 14일)
지난 14일 인천시청에서 주관 코로나19 환자 플랫폼에 대한 교육을 통해, 이달 중 시스템 운영을 시범 실시하고 안정화 작업을 거쳐 활용도를 지속적으로 높이고, 향후 코로나19 외 다른 감염병에 대해서도 시스템 사용을 확대해 나간다는 방침이다.

한편 메디통은 가천대 길병원 인공지능 빅데이터 센터에서 수행하는 ‘인공지능 활용 감염병 유행 예측 알고리즘 및 중재전략 효과분석 체계 개발 및 고도화’ 사업에도 참여하고 있다.

해당 사업은 과학기술정보통신부 AI융합 신규 감염병 대응시스템 사업의 일환으로, 코로나19와 같은 범유행 감염병의 유행 예측과 인공지능 기반 모형으로 향후 발생 가능 감염병 대응 기반 기술로 활용할 계획이다.

향후 메디통은 지자체-의료기관-국민을 연결하는 트라이앵글 시스템을 구축해 Safety Korea를 위해 한걸음 더 나아갈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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