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양 바이오팜그룹, 스웨덴 미용성형 전문가 영입
- 김진구
- 2021-08-18 09:52:27
- 요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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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프레드릭 버네 박사 과학자문위원회 활동 개시
- 삼양 리프팅 실 ‘크로키’ 안전성·유효성 홍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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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양홀딩스가 영입한 스웨덴 미용성형 전문의 프레드릭 버네 박사는 삼양홀딩스의 미용성형용 실 브랜드인 ‘크로키’의 안전성과 유효성을 전 세계에 알릴 예정이다.
버네 박사는 다수의 성형외과 수술과 안면미용 시술 경험을 바탕으로 글로벌 에스테틱 회사의 연구자·자문가로 활동하고 있다. 세계 3대 미용 학회 중 하나인 IMCAS(International Master Course on Aging Science) 등의 자문위원을 맡고 있다.
버네 박사 영입으로 삼양홀딩스 바이오팜그룹의 과학자문위원회는 글로벌 의료진 3명, 국내 의료진 2명 등 총 5명의 미용성형 전문의를 확보했다.
버네 박사는 올해 9월 예정된 AMWC(Aesthetic and anti-aging Medicine World Congress, 세계미용안티에이징학회)에서 크로키의 효과·안전성을 입증하는 임상사례를 발표할 계획이다.
이외에도 해외 임상증례 확보, 크로키 제품 효과를 제고할 수 있는 표준시술법 개발 등을 공동 연구할 예정이다. 크로키 시술법 소개·시연 등을 학술 웨비나의 형태로 전달한다는 계획이다.
삼양홀딩스 바이오팜그룹 관계자는 “인종별로 안면부 구조, 골격 등 해부학적 차이가 있어 미용성형용 실과 같은 의료기기는 같은 제품이라도 인종별로 미용 효과가 다르다. 글로벌 시장 공략을 위해서는 다양한 인종에 시술법을 달리해 적용한 증례를 확보하는 것이 필수”라며 “해외에서 인정받는 전문 의료인과의 협업은 크로키의 효과와 안전성을 국제적으로 입증하는 좋은 기회가 될 것”이라고 밝혔다.
삼양바이오팜은 크로키의 근거중심 마케팅으로 글로벌 시장에서 후발주자의 불리함을 극복하는 데 주력하고 있다. 기존 미용성형 실 브랜드가 시술 전후 비교 효과만을 강조한 것에 비해 크로키는 근거 중심 마케팅을 적극적으로 알린다는 설명이다. 이를 위해 미국·프랑스·스페인의 피부과·성형외과 의료진과 함께 안면 부위별 시술 효과와 실의 물리적 성질 간의 상관관계 입증과 데이터를 확보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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