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국약품, 눈 건강기능식품 '토비콤' 출시
- 노병철
- 2021-08-19 11:34:39
-
가
- 가
- 가
- 가
- 가
- 가
- 일반의약품에서 건기식 전환으로 새로운 도전
- PR
- 전국 지역별 의원·약국 매출&상권&입지를 무료로 검색하세요!!
- 데일리팜맵 바로가기

안국약품은 1981년 대한민국 최초로 먹는 눈영양제 토비콤을 런칭하여 소비자에게 40년간 대한민국 눈 건강 지킴이로써 굳건하게 자리매김하고 있다.
2000년대 중반부터 스마트폰의 보급, 온라인 커머스의 출현, 다양한 디지털 매체의 출현으로 사람들은 눈을 사용하는 시간이 늘어나고 아침에 눈을 떠서 저녁에 잠들기까지 눈을 혹사 시키고 있어 최근까지 눈영양제 시장은 점차 커지고 있다.
2019년 기준 눈영양제 시장은 1200억대 시장을 형성하고, 주 판매 채널도 약국에서 온라인, H&B 샵 등 다양한 곳에서 구매할 수 있게 됐다. 이에 일반의약품으로 사랑을 받던 토비콤은 새로운 도전으로 눈영양제 시장에 건강기능식품으로 전환하게 된다.
새롭게 출시된 건강기능식품 토비콤은 현대인에게 가장 필요한 눈피로도 개선에 도움을 줄 수 있는 헤마토코쿠스(1일 권장량 100%)와 어두운 곳에서 시각 적응을 위해 필요한 Vit A(영양성분 기준치 143%), 그 외 Vit B군 4종에 에너지 생성에 필요한 나이아신, 판토텐산이 함유됐다.
안국약품 브랜드 관계자는 “일반적인 캡슐타입은 우피, 돈피에서 추출한 젤라틴 기재를 사용하지만 토비콤은 식물성 원료를 사용하여 체내 소화 및 흡수에 용이하고 온도와 습도 등 외부 환경 변화에도 안전하게 보관할 수 있으며, 1일 1캡슐 복용으로 피곤에 치친 우리의 눈을 지키기 위해 토비콤을 권해드린다”고 말했다.
- 댓글 0
- 최신순
- 찬성순
- 반대순
-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첫 댓글을 남겨주세요.
오늘의 TOP 10
- 1끝나지 않은 퇴출 위기...'국민 위염약'의 험난한 생존기
- 2고덱스 판박이 애엽, 재논의 결정에 약가인하도 보류
- 3신풍제약, 비용개선 가속화...의원급 CSO 준비
- 4직듀오·엘리델 등 대형 품목 판매처 변동에 반품·정산 우려
- 5"일본·한국 약사면허 동시에"...조기입시에 일본약대 관심↑
- 6대용량 수액제 한해 무균시험 대신 다른 품질기준 적용
- 7제약업계 "약가제도 개편 시행 유예..전면 재검토해야"
- 8내년부터 동네의원 주도 '한국형 주치의' 시범사업 개시
- 9[기자의 눈] 대통령발 '탈모약' 건보 논의…재정 논리 역설
- 10"약가제도 개편, 산업계 체질 바꿀 유예기간 필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