만관제 천식·COPD 확대 지연…"연내 세부일정 확정"
- 김정주
- 2021-10-06 20:23: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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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권덕철 장관 국감서 답변...코로나 확진시 중증·사망 위험 높아 시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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권덕철 보건복지부장관은 연내 건강보험정책심의위원회에 보고해 세부 일정을 확정짓겠다고 했다. 권 장관은 오늘(6일) 오전부터 저녁까지 이어지는 국회 보건복지위원회의 보건복지부 국정감사에서 더불어민주당 김원이 의원의 지적에 이 같이 답했다.
앞서 김 의원은 "지난해 복지부는 제2차 건강보험종합계획 2021년도 시행계획에 천식과 COPD를 확대하겠다고 했지만 지연되고 있다"며 "코로나19 확진 시 이들은 중증으로 확대되거나 사망할 위험이 높다. 그 가능성에 대비해 조속히 예정대로 시행할 필요가 있다"고 지적했다.
이에 권 장관은 "코로나19로 인해 사업이 지연된 부분이 있다"며 "건정심에 천식과 COPD 대상 확대와 관련해 연구결과와 세부모형 등 추진방안 등 구체적 내용과 세부 추진일정을 연내 보고할 계획"이라며 "추진방안을 마련해 건정심에서 확정하겠다. 최대한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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