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한양행, CNS 연구센터 기공식…2024년 완공 목표
- 이석준
- 2021-12-10 09:30:53
- 요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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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성균관대, 아임뉴런과 3자 협력 결과물
- 세계적 수준 CNS 연구 결과 도출 기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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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일 유한양행에 따르면 성균관대, 유한양행, 아임뉴런은 지난해 9월 '산학융합 뇌질환 R&BD 생태계 구축사업'을 위한 3자 협력 계약을 체결했다. 이를 바탕으로 성균관대 자연과학캠퍼스에 CNS연구센터 및 FabLab동 신축을 추진해왔다.
CNS연구센터 및 FabLab동에는 뇌과학 등 미래유망분야를 선도하기 위한 최첨단 연구시설 및 실험동물센터 등을 구축할 계획이다. 유한양행 바이오신약 연구소 및 아임뉴런 연구소가 이전할 예정이다. 성균관대는 신규학과를 신설해 글로벌 창의리더를 양성한다는 계획이다.
세 기관은 "세계적 수준의 CNS 연구역량 및 인프라를 구축하고 지속 가능한 산학융합 생태계를 조성하여 글로벌 선도그룹으로 도약할 것"이라고 기대했다.
CNS연구센터와 FabLab동은 연결된 구조로 설계됐으며 지상 8층, 지하 3층 규모이다. 삼성학술정보관 및 N센터에 이어 성균관대 자연과학캠퍼스 랜드마크 건축물이 될 전망이며 2024년 6월까지 완공이 목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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