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재명 "탈모는 보건영역…연 천억원이면 건보가능"
- 이정환
- 2022-01-07 10:04:48
- 영문뉴스 보기
- 요약
-
가
- 가
- 가
- 가
- 가
- 가
- "퍼주기란 지적 이해 안 가…대상·비율·금액 검토 중"
- PR
- Market Access Academy 신약등재의 전 과정 실무
- 등록하기

이 후보는 연 1000억원 수준의 비용으로 고통 완화가 가능하다면 긍정적으로 생각해야 한다면서도 건보 적용을 어느 범위까지 할 것이냐, 어느 정도까지 할 것인지는 논의가 필요하다고 했다.
이 후보는 6일 MBC 시사프로그램 '100분 토론'에서 "탈모 건보적용을 놓고 건보재정이 파탄난다고 하는데, 연간 1000억원 정도 추가부담하면 오히려 약값이 떨어진다"고 말했다.
이 후보는 탈모인이 아닌 사람은 탈모가 주는 고통을 절대 이해할 수 없다면서 탈모 관련 건보적용은 미용 차원의 복지가 아닌 질환 관련 보건 분야로 봐야 한다고 분명히 했다.
탈모약 건보적용을 긍정적으로 봐야 한다고도 했다. 다만 어느 범위까지 보험을 적용해야 합리적일지 여부는 분석과 논의가 필요하다는 입장을 드러냈다.
이 후보는 "탈모로 고민하는 분들은 정말로 고통스러워하는 데다 약값도 상당히 부담스러워하고 있다"며 "국민이 고통스러운 지점이 있으면 완화·해소하는 게 정부의 역할"이라고 피력했다.
이 후보는 "탈모 건보가 미용이라면 복지에 가깝지만 고통 완화이므로 보건영역이 맞다. 그래서 해줘야 할 이유가 많다"며 "과거 박근혜 정부가 스케일링을 보험처리 했다. 그 때는 퍼주기라고 안 하고 연 1000억원 가량이 드는 탈모 건보를 퍼주기라고 말하는 게 이해가 안 된다"고 강조했다.
이 후보는 "(탈모 건보적용을)긍정적으로 생각할 필요가 있다. 다만 어느 범위까지, 어느 정도까지 할 것인지는 논의가 필요하다. 건보 대상이나 지원, 비율, 금액 같은 것은 전문가 검토 중"이라며 "정책은 타협점을 찾는 것이다. 다수 의견이 배제되지 않게 적절히 조정하도록 노력하겠다"고 덧붙였다.
관련기사
-
한올바이오파마, 탈모치료제 생산라인 3배 확대
2022-01-07 09:40
-
이재명 탈모약 공약에 윤희숙 "건보급여 원칙 훼손"
2022-01-06 11:18
-
안철수 "제네릭 가격인하" 주장…탈모약 급여 공약 맞불
2022-01-06 09:51
-
'탈모약 공약에 들썩'...대선 정국에 불붙는 제약바이오주
2022-01-05 16:36
-
탈모약 급여화 공약 후끈..."재정추계·적용대상은 난제"
2022-01-05 12:00
-
이재명, 탈모약 보험적용 검토…네티즌 "참신하다"
2022-01-05 10:11
- 익명 댓글
- 실명 댓글
- 댓글 0
- 최신순
- 찬성순
- 반대순
오늘의 TOP 10
- 1HLB "리라푸그라티닙 FDA 이견 없이 협의…9월 허가 결정"
- 2노바티스·베링거, 대형 품목 판권 재편설…업계 '촉각'
- 3사용기간 3년 지난 인슐린 판매한 약사, 선고유예 받은 이유
- 4명동에서 부산 해운대까지…외국인 타깃 K-약국 '파죽지세'
- 5"인증률 16%, 무자격 조제 40%"…의협, 원외탕전실 직격
- 6약국 K자 양극화 심화…내년 최저임금 계산기 돌려보니
- 7급팽창하던 도베실산 시장, 급여재평가 앞두고 성장세 주춤
- 8김선민 과방위 강제 배치 충격파…보건의료 입법 연속성 차질
- 9"약사 성장이 약국 성장을"…휴베이스, 회원 약사 1천명 돌파
- 10대웅, 자카비 후발약 기선제압…'룩소비정' 품목허가 획득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