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 강서] 유권자 340명인데 총회장 수용인원은 130명?
- 강혜경
- 2022-01-11 18:34:05
-
가
- 가
- 가
- 가
- 가
- 가
- 15일 곰달래문화센터서 제45회 정기총회
- "최대 수용 초과 인원 참석 말란 거냐" 일각서 '논란'
- PR
- 법률 · 세무 · 노무 · 개국 · 대출 · 인테리어 "무엇이든 물어보세요!"
- 약국 Q&A

구약사회는 곰달래문화복지센터를 대관해, 이날 오후 6시부터 총회를 진행한다는 방침이다.
하지만 곰달래문화복지센터의 최대 수용 인원이 130명으로, 투표인원인 340명의 절반도 채 미치지 못해 일각에서 논란이 제기되고 있는 것으로 전해진다.
곰달래문화복지센터 측은 데일리팜과의 통화에서 "7층 강당 최대 수용 인원은 165명이지만, 방역수칙을 적용했을 때의 최대 수용 인원은 130명"이라고 밝혔다.
지역 보건소 역시 "좌석간 거리두기와 방역 패스 등을 적용해 행사를 진행하되, 총회의장 내 최대 수용 인원이 130명인 경우 이를 준수해야 한다"고 말했다.
원칙상 최대 수용 인원인 130명을 초과하는 인원에 대해서는 참석이 불가하다는 것이다.
강서구약사회는 어제(10일)부터 총회 참석 인원에 대한 카운팅에 돌입했다.
지역 내 한 약사는 "21년만에 선거가 진행되다 보니 회원들의 관심도 높다. 투표권을 가진 회원이 340명인데 반해 수용 가능 인원이 130명이라면, 이를 초과한 회원들은 투표를 진행할 수 없게 되는 것이 아니냐"고 우려를 표했다.
이 약사는 "회원들 역시 개별 약국을 운영하는 입장에서 오프라인 행사에 적지 않은 부담을 가지고 있는 상황에서, 자칫 약사들이 방역 수칙을 위반한 상태로 행사를 진행했다가 확진자가 발생하게 될 경우 큰 타격을 입게 된다"며 "총회 당일 얼마나 많은 회원들이 참석할 지에 대해서는 장담할 수 없지만, 적어도 모든 회원들이 투표에 참여할 수 있는 환경에서 총회가 진행돼야 할 것"이라고 지적했다.
이와 관련해 강서구약은 오늘(11일) 상임이사회를 열고 총회 준비 등 전반에 대한 점검을 실시한다는 계획이다.
선관위 관계자는 "최대 수용 인원이 130명으로 한정된다는 데 대해서는 보고받은 바가 없다"며 "다만 오늘 상임이사회가 열리는 만큼 이 자리를 통해 행사 전반을 점검해 볼 계획"이라고 말했다.
관련기사
-
[서울]성북·강서·동작·강동 이어 성동까지...5개 분회 경선
2022-01-05 22:06
-
서울 4개분회 경선...성북·강서·동작·강동 치열한 승부
2022-01-03 16:28
-
[강서] 김영진 "회원 울타리 되겠다"...회장선거 출사표
2021-12-28 11:59
-
김영진 약사, 강서분회장 도전장…경선 불가피
2021-12-23 17:33
- 익명 댓글
- 실명 댓글
- 댓글 0
- 최신순
- 찬성순
- 반대순
오늘의 TOP 10
- 1'약물운전' 칼 빼든 정부…복약지도 의무화에 약사들 반발
- 2약가제도 개선 향방은?…제약, 복지부와 협의 기대감
- 3P-CAB 신약 3종 작년 수출액 258억…글로벌 공략 시동
- 4미국-이란 전쟁에 약국 소모품 직격탄…투약병·약포지 인상
- 5대웅-유통, 거점도매 간담회 무산…좁혀지지 않는 의견차
- 6난매 조사했더니 일반약 무자료 거래 들통...약국 행정처분
- 7셀트 1640억·유한 449억 통큰 배당…안국, 배당률 7%
- 8명인제약 순혈주의 깼다…외부 인재 수혈 본격화
- 9"약국 경영도 구독 시대"…크레소티 올인원 패키지 선보인다
- 10동성제약 강제인가 가시권…이양구 전 회장 "항소 예고"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