약국이 알아야 할 먹는 코로나 치료제 복약정보는?
- 김지은
- 2022-01-12 11:54:30
- 요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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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환자 임의로 5일 복용 기간 변경하면 안돼
- 남은 약 판매 시 불법 판매로 5년 이하 징역형
- 미각이상·설사 등 미세한 부작용 발생 가능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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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일본 주요 대학교 약학부 한국인 특별 전형 입시 신(편)입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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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앙재난안전대책본부(중대본)는 12일 오전 코로나 먹는 치료제 팍스로비드 2만1000명분이 내일(13일) 도입되며, 빠르면 14일부터 사용이 가능하다고 밝혔다.
팍스로비드의 조제, 복약지도를 전담하는 약국과 복용하는 환자가 참고해야 할 복용 방법, 유의사항 등을 일문일답 형식으로 정리했다.
-팍스로비드는 어떻게 복용하나.
=팍스로비드는 니르마트렐비르와 리토나비르, 2가지 약이 함께 포장돼 있다. 한 통에 총 30정이 들어있다. 분홍색 니르마트렐비르 정제 2개와 흰색의 리토나비르 정제 1개를 1일 2회(아침, 저녁) 5일간 복용한다. 각 복용 시마다 정제 3개를 모두 동시에 복용해야 한다.

-복용 시 유의해야 할 사항은.
=평소 ▲알레르기가 있는 경우 ▲간질환 또는 신장 질환이 있는 경우 ▲임신 중이거나 임신 계획이 있는 경우 ▲모유 수유 중인 경우 ▲중증 질환이 있는 경우는 약 복용 전 의료진과의 상의가 필요하다.
또 복용할 때는 정제를 씹거나 부수지 말고, 통째로 삼켜야 하고, 식사 여부와 관계없이 약을 복용한다.

5일 후 상태가 악화되거나 상태가 좋지 않다고 느낀다면, 의료전문가와의 상담이 필요하다.
-복용 후 약이 남는다면?
=상태가 좋아지더라도 5일간 약을 복용해야 하며 복용 후 남은 약을 판매(가족 등에게 무상 수여하는 경우 포함)하는 행위는 의약품 불법 판매에 해당해 처벌 받을 수 있고, 불법판매를 알선하거나 광고하는 행위도 처벌 대상에 포함된다.

-발생 가능한 부작용과 약 보관 방법은.
=약 복용 후 발생 가능한 부작용으로는 미각이상, 설사, 혈압 상승이나 근육통 등이 있지만, 대부분 경미한 수준이라는게 보건당국의 설명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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