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불량약 누명' 토비애즈, 종전대로 포장 다시 바꾼다
- 강혜경
- 2022-01-20 15:28:33
-
가
- 가
- 가
- 가
- 가
- 가
- 7T포장서 '10T'포장 변경되며 약국가·환자 '혼란'
- "단기간 내 적용 어려워…로고 프린트 부분만 알약 포장"
- PR
- 법률 · 세무 · 노무 · 개국 · 대출 · 인테리어 "무엇이든 물어보세요!"
- 약국 Q&A
[데일리팜=강혜경 기자] 바뀐 포장으로 인해 '불량약' 누명을 썼던 비뇨기계치료제 토비애즈의 포장이 다시 변경될 예정이다.
이는 약국과 환자 등의 혼란에 대한 목소리가 끊임없이 제기된 데 따른 것으로, 한국화이자제약은 "다만 포장형태 변경은 단기간 내의 적용이 어려운 상황"이라며 "토비애즈정 로고가 프린트 된 부분에만 알약이 포장돼 있는 점을 참고해 달라"고 당부했다.
문제가 발생하게 된 것은 토비애즈정 4mg과 8mg의 포장 디자인과 블리스터 카드가 기존 7T X 4EA에서 '10T X 4EA에 7T씩 포장돼 있는 형태'로 변경됐기 때문이다.


하지만 10T 가운데 7T에만 약이 들어 있고, 3T가 빈 블리스터로 돼 있어 앞면으로는 모두 약이 들어있는 것처럼 보일 수 있다는 지적이 꾸준히 제기돼 왔다.
약국에서는 '뒷면을 봐야지만 약이 있는 칸은 '토비애즈' 글씨가, 약이 들어있지 않은 칸은 글씨가 적혀 있지 않은 것을 확인할 수 있다'며 불량 내지는 약을 분실했나라는 혼선이 발생할 우려가 있다고 주장했다.
이와 관련해 화이자 측은 "이번 포장형태를 기존 7T X 4EA로 다시 변경하기 위해 적극적으로 노력하고 있으나, 포장형태의 변경은 해외 생산공장의 상황 등 여러 사정들이 고려돼야 해 단기간 내의 적용이 어려운 상황"이라고 설명했다.
이어 "바뀐 블리스터 카드의 뒷면에는 7개의 토비애즈정 로고가 프린트돼 있으며, 해당 부분에만 알약이 포장돼 있다"고 안내했다.
또한 "포장형태 변경으로 인한 보관상의 이슈는 없으며 기존 제품과 동일하게 취급해 달라"고 당부했다.
화이자는 또 "이번 포장디자인 및 형태 변경으로 인해 약사와 환자들의 혼선을 야기한 데 대해 깊이 사과드린다"며 "개선을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약속했다.
관련기사
-
"불량약 누명"…변경된 '토비애즈' 포장에 약국가 혼선
2022-01-04 11:25
- 익명 댓글
- 실명 댓글
- 댓글 0
- 최신순
- 찬성순
- 반대순
오늘의 TOP 10
- 1복지부-공정위, 창고형약국 영업제한법 난색..."과잉 규제"
- 2AAP 대표품목 '타이레놀', 5월부터 10%대 공급가 인상
- 3복지부, 편의점약 규제 완화 찬성…"20개 제한 유연하게"
- 4인공눈물 '1일 6개' 제한이 처방기준…오남용 대책의 역설
- 5'아모잘탄·에소메졸' 개발자 '대한민국엔지니어상' 수상
- 6"국회 보고도 없이 약가제도 의결하나"...김선민, 복지부 질타
- 7메디카코리아, 1500억 목표 초과…5년뒤 3000억 도전
- 8SK바팜, 중국 합작사 상장 추진…신약사업 확대·지분가치↑
- 9다산제약 듀오스탑캡슐 표시기재 불량 자진 회수
- 10동아ST, DOU와 AI 솔루션 업무협약 체결





